•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제 한부모가족지원 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 4월 4일부터, 「한부모가족지원 서비스」도 “복지로 온라인신청”으로 신청 가능 -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보육료 등 복지사업 온라인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로 온라인신청 홈페이지(http://online.bokjiro.go.kr)”를 확대 개편하여, 4월 4일부터 “한부모가족지원 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는다.

 * 현재 온라인신청 가능 복지사업 : 양육수당, 보육료, 유아학비,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초중고교 교육비(고교학비․급식비․방과후수강권․교육정보화지원), 아이돌봄서비스, 기초연금 등 총 8개 사업 11종 서비스


□ “한부모가족지원 서비스”는 저소득 한부모가족․미혼가족․조손가족 등의 자녀양육 및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그간 이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만 했다.

 ○ 이에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는 24시간 접속 가능한 “복지로 온라인신청 홈페이지”에서 기존의 보육료나 교육비처럼 “한부모가족지원 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그 처리상황을 조회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였다.

 ○ 다만, 신청인을 포함하여 가구원 중 외국국적 보유자가 있거나, 신청인 본인이 미성년자(만19세미만)인 경우, 온라인신청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 기존처럼 주민센터에 방문해야 한다.
   * 복지로 온라인신청은 외국국적자의 실명확인이 불가능하므로 외국국적자가 가구원에 포함된 경우 신청이 불가능
 
□ “한부모가족지원 서비스”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청인이 “복지로 온라인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정보 입력 및 정보제공동의서, 소득재산 신고서 등을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 자세한 신청요건 및 방법에 대해서는 “복지로 온라인신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도중 문의사항은 해당 게시판에 질의하거나, 한부모 상담전화(1644-6621)를 비롯,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에서 유선 확인할 수 있다.

□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신청인이 복지서비스 관련 민원을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 ‘16년 상반기 중 “금융정보 제공 동의”와 “복지급여 계좌 변경” 신청 기능을 “복지로 온라인신청 홈페이지”에 추가할 예정이며,

 ○ ’16년 연말까지 “장애인연금 서비스” 신청을 추가하여 총 10개 사업까지 온라인신청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붙임>   1. 한부모가족지원사업 개요
                  2. 개편된 온라인신청 서비스 소개
                  3. 주요 Q&A

 

[보건복지부 2016-04-0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1 “혼자 관리하기 힘든 고혈압·당뇨, 동네의원과 함께 하세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8.17 99
1920 내년 7월부터 화장품에 미세플라스틱 사용 금지 추진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9.29 99
1919 헬스장·독서실 등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인근 단지 주민도 이용 가능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0.13 99
1918 '16년 주택매매거래량은 전국 105.3만 건으로 전년 대비 11.8% 감소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1.17 99
1917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사항, 스스로 신고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1.22 99
1916 환경부, 53개 생활화학제품 회수 및 판매금지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3.12 99
1915 환자 편의 위한 진료정보교류사업 확산에 속도 붙는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3.27 99
1914 회의실, 주차장 등 전국 15,000여개 공공자원 개방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7.24 99
1913 한국의 소비자역량 꾸준히 향상, ’14년 대비 1.5점 상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10 99
1912 횡단보도 밝아지고, 노면표시 선명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23 99
1911 시중 유통 일부 일산화탄소경보기 성능 미흡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4.16 99
1910 국민권익위, “체당금 지급대상 근로자 여부는 노무제공의 실질을 살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22 99
1909 "과속운전 꼼짝 마” 3월부터 암행순찰차 탑재형 과속 단속 장비 본격 운영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3.04 99
1908 다양한 교통수단의 검색·예약·결제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07 99
1907 거동 불가 예금주의 치료비 목적 예금 인출 절차 개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19 99
Board Pagination Prev 1 ...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 924 Next
/ 92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