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수)부터 8가지 민간 간편인증 수단(카카오, 네이버, 토스, 페이코, 통신사패스, 삼성패스, KB국민은행, 신한은행)으로도 외교부의 대표 온라인 영사민원서비스인 「영사민원24」와 「온라인 아포스티유」를 이용할 수 있다.
※ 기존에는 공동인증서, 국내 휴대전화 또는 신용카드로만 서비스 이용 가능
◦ 국민들은 간편인증을 활용하여 재외국민등록부등본, 여권정보증명서, 아포스티유 인증서 등을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음
□ 외교부는 재외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본인확인 수단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금년 6.10.에는 국내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국내 금융계좌만 있으면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아 「영사민원24」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음
◦ 내년에는 실물 여권정보 기반의 안면인식과 해외체류 정보를 활용한 재외국민용 비대면 인증수단을 도입할 예정임
※ 영사민원24(http://consul.mofa.go.kr/): 여권 재발급 신청, 재외국민 등록, 재외공관 방문예약 등 26종의 영사민원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9.4월부터 운영 개시
※ 온라인 아포스티유(http://apostille.go.kr/) :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예방접종증명서 등 주요 41종 공문서를 해외 122개국에서 제출할 때 필요한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2016.11월부터 운영 개시
[ 외교부 2022-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