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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층(55~79세) 인구는 1,509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3만 2천명(2.2%) 증가
  - 고령층 경제활동참가율은 59.4%로 전년동월대비 1.4%p 상승
  - 고령층 취업자는 877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9만 6천명 증가하여, 고용률은 58.1%로 2.1%p 상승
  - 고령층 실업자는 20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7천명 감소하여, 실업률은 2.2%로 1.2%p 하락


◈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55~64세 대상)에서의 평균 근속기간은 15년 4.7개월로 전년동월대비 2.6개월 증가
  - 남자는 18년 11.3개월로 전년동월대비 2.2개월 증가, 여자는 11년 9.6개월로 3.5개월 증가
  -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둘 당시 평균연령은 49.3세(남 51.2세, 여 47.6세)로 전년동월대비 동일
  - 일자리를 그만둔 이유로는 사업부진, 조업중단, 휴업폐업이 30.9%로 가장 높았음


◈ 지난 1년간 구직경험자 비율은 20.7%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
  - 주된 구직경로는 고용노동부 및 기타 공공 취업알선기관(35.3%), 친구, 친지 소개 및 부탁(32.5%) 순으로 높았음


◈ 지난 1년간 취업경험자 비율은 65.6%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
  - 취업경험 횟수는 한 번인 경우가 84.2%로 가장 많았음


◈ 지난 1년간 연금 수령자 비율은 49.4%(745만 7천명)로 전년동월대비 1.0%p 상승,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69만원으로 5만원 증가


◈ 장래 근로 희망자는 68.5%(1,034만 8천명)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하였으며, 희망 근로 상한연령은 평균 73세로 나타났음
  - 일자리 선택기준은 남자는 임금수준(23.4%), 여자는 일의 양과 시간대(35.9%)가 가장 높았음
  - 희망 임금수준은 남자는 300만원 이상(23.5%), 여자는 100~150만원 미만(24.0%)이 가장 높았음



[ 통계청 202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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