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 삼계탕, 찜닭 등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캠필로박터
제주니(Campylobacter jejuni, 이하 캠필로박터)’에 의한 식중독 발생도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생닭 등 식재료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캠필로박터는 닭, 오리 등의 가금류와 쥐, 토끼 등의 설치류, 야생조류 등의 내장에서 많이 발견되는 세균으로 도축 과정
중 식육으로 옮겨지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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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 2022-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