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이자 부담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22.5말 변동금리 주담대(전세자금대출 제외) 잔액은 275.6조원으로, 전체 주담대의 43.5%
□ 이에 은행권(11개 은행*)은 변동금리 대출 차주가 과도한 금리상승으로 인한 상환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대구,부산,광주,경남,수협(’22.11월 이후 제주은행도 판매)
- 일정 기간 대출금리 상승폭이 제한되는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판매기간을 다시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 은행권은 ‘22.7.15일까지 한시적으로 동 상품을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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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2022-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