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3월 24일부터 열람한 `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해 소유자‧지자체 등 의견수렴(`22.3.24~4.12) 및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의결(`22.4.27)을 거친 후 4.29일 결정‧공시하였다.

1. 공시가격(안) 의견제출 및 조정현황

`22년 공시가격(안)에 대해 열람기간 내 제출된 의견 건수는 총 9,337건으로 `21년 49,601건 대비 40,264건 감소(△81.2%)하였으며, 전체 공동주택 재고량(1,454만호) 대비 약 0.06% 수준으로 집계되었다.

제출한 의견 총 9,337건 중 공시가격 상향을 요청한 건은 669건(7.2%)이며, 하향을 요청한 건은 8,668건(92.8%)으로 나타났으며, `22년 공동주택 의견제출 건수는 `19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이는 공시가격(안) 열람 시 함께 발표(3.23)한 재산세‧종부세 등 세부담 완화방안 영향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19~`21년 의견제출 건수) `19년 28,735건, `20년 37,410건, `21년 49,601건


제출된 의견 중 조사자 자체검토 및 외부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특성 차이, 단지 내 또는 인근 단지와의 가격비교 등 타당성이 인정되는 1,248건(상향 85건, 하향 1,163건)에 대해 공시가격을 조정하였으며, 반영률은 13.4%(`21년 5.0%)로 나타났다.

2. 공동주택 공시가격

`22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공시가격 하향요청에 대한 의견제출 건이 일부 반영되면서, 열람시점(`22.3.24, 17.22%) 대비 0.02%p 하락한 17.20%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14.22%, 부산 18.19%, 대구 10.17%, 인천 29.32%, 광주 12.38%, 대전 16.33%, 경기 23.17% 등으로 나타났다.

3. 향후 계획

금번 결정공시된 공동주택 공시가격은「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사이트(www.realtyprice.kr)와 해당 공동주택이 소재한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4.29(금)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30(월)까지 이의신청서를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온라인 제출하거나 국토부, 시‧군‧구청 (민원실) 또는 부동산원

* 이의신청서 양식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내려 받거나 시‧군‧구청 민원실에 비치된 서식 이용
** 부동산 공시가격 전화 상담실 : ☎ 1644-2828 (국번 없음)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실시하여 변경이 필요한 공시가격은 6.24(금)에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 국토교통부 2022-04-2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43 코로나19 극복 위한 정부 혜택 「정부24」에서 확인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4.28 8
12542 코로나19 관련, 산재보험료 경감대상 여부 조회서비스 오픈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4.16 55
12541 코로나19 관련 재난관리기금 용도 확대로 소상공인ㆍ취약계층 지원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3.31 31
12540 코로나19 관련 소비자 분쟁 대응 위해 ‘소비자피해 집중대응반’ 구성·운영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3.16 20
12539 코로나19 관련 상조업체 추가지원 방안 마련 및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17 27
12538 코로나19 관련 등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3.02 19
12537 코로나19 격리 해제 및 전원명령 관련 안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2.24 12
12536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주 더 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4.06 14
12535 코로나19 "마스크는 입과 코 완전히 가려야 효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7.16 12
12534 코로나-19로 소득 감소한 버스기사에게 150만원 지원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3.23 13
12533 코로나-19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하겠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31 19
12532 코로나 피해 채무자 원금 상환유예 내년 6월까지로 연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2.07 14
12531 코로나 우울? 카톡 상담으로 마음 방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2.15 24
12530 코로나 우울,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로 마음 건강 챙기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1.06 14
12529 코로나 우울 대응을 위한 전 국민 심리지원 서비스 강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2.05 19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