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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학년도부터 변경된 체제 동일 적용

 
▶(국어, 수학) 공통+선택과목 구조, (제2외국어/한문) 절대평가
▶(사회·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선택
▶EBS 연계율은 50% 수준 유지, 영어 영역은 모두 간접연계로 출제
□ 수능 출제 및 이의심사제도 개선안 충실히 적용
▶(출제▶검토절차 개선) 고난도 문항 검토 단계 신설, 검토자문위원 확충 및 출제기간 확대, 적정난이도 유지 노력 등
▶(이의심사 객관성▶공정성 제고) 이견/소수의견 재검증 절차 신설, 학회자문 내용 공개, 이의심사위원장 외부인사 위촉 및 외부위원 확대 등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이규민)은 2022. 11. 17.(목)에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2022. 3. 22.(화)에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연계 방식은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로 출제되고, 영어 영역의 경우 올해에도 연계 문항을 모두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한다.
또한 교육부의 ‘수능 출제 및 이의심사제도 개선안’을 충실히 적용하여, 출제 오류를 방지하고, 객관적이고 투명한 이의심사를 진행한다([부록4] 참조).



[ 교육부 202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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