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및 스탠드 안정성 부족으로 낙상 위험 있는
Swingasan Hanging Chair 판매중지 

  한국소비자원에서는 Swingasan Hanging Chair의 지지장치가 부러지거나, 제품 사용 시 스탠드 안정성 부족으로 낙상 위험이 있어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CISS에 접수되어 국내유통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통신판매중개업체 및 구매대행업체 등 2개 업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해당 제품이 게시되어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동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위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해당 사업자에게 판매중지 등 시정을 요구하였다.

  해당 사업자는 우리 원의 요구를 수용하여 온라인 오픈 마켓 및 자체 홈페이지 내의 상품을 삭제하여 해당 제품을 판매중지(2016.2.17. 기준)하였다.
 

 < Swingasan 걸이식 의자 판매중지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201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