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Mify First Light 유아 조명등 제품이 과열로 인한 화상 위험으로 해외에서 리콜되고 있다는 정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됨에 따라 국내 유통 여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구매대행업체를 통해 동일한 제품이 게시·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판매차단 등의 조치를 권고하였으며, 이에 해당 사업자는 제품의 판매를 차단(2022.1.28.기준)하였다.
< 과열되어 화상 위험있는 MR.Marie Miffy 유아 조명등 판매차단 안내 > | |||||||||
1. 대상 제품 - 제품 상세 정보
-해당 제품은 과열로 인한 화상 위험으로 독일에서 리콜됨. 3. 기 조치 사항 - 해당 제품을 취급한 오픈마켓과 구매대행업체에 판매차단 조치 ※ 공식 수입사인 라이프앤스타일은 해당 상품을 수입하지 않았음을 해명함. -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지할 것 - 수입·판매사가 확인될 경우에는 연락을 통해 교환·환급 등의 조치를 받을 것 |
[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위해정보알림/위해정보 처리속보 2022-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