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015년말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보다 38.1% 증가한 1억 9,065만 2천㎡, 동수는 12.3% 증가한 26만 5,651동이라고 밝혔다.

착공 면적은 38.3% 증가한 1억 5,374만 3천㎡, 동수는 13.8% 증가한 22만 6,652동이며, 준공 면적은 7.3% 감소한 1억 2,148만 1천㎡, 동수는 2.2% 증가한 20만 3,394동이다.

‘15년도 4분기만을 살펴보면 면적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건축 허가(44.7%), 착공(43.4%)은 증가하였고 준공(-2.6%)은 감소하였다.

‘15년 건축 허가, 착공 및 준공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년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47.9%), 착공(50.3%) 및 준공(0.5%) 면적이 모두 증가하였다.

주거유형별로 허가면적은 아파트(58.1%), 다세대주택(49.8%), 단독주택(20.5%), 다가구주택(11.9%) 모두에서 증가했다.

둘째, 전년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44.5%), 착공(48.9%) 및 준공(13.3%) 면적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건축 허가의 경우 제1종근린생활시설(28.8%), 제2종근린생활시설(19.5%), 업무시설(81.1%), 판매시설(7.2%) 모두에서 증가했다.

셋째,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의 허가면적(83.9%)이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경기도(168.3%), 지방은 전라북도(384.5%) 및 경상북도(163.7%)의 허가면적 증가가 두드러졌다.

넷째, 전년 동기 대비 아파트의 허가(58.1%) 및 착공(64.7%) 면적이 수도권(허가 96.9%, 착공 172.0%)을 중심으로 증가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인천광역시(255.3%), 경기도(106.2%), 지방의 경우 부산광역시(201.3%), 전라북도(158.7%), 충청북도(151.7%)의 허가면적 증가가 두드려졌다.

주요 건축물(아파트)의 허가사항을 보면, 수도권은 인천시 서구 가정지구 시티프라디움 아파트(19동, 186천㎡), 파주시 운정지구 힐스테이트아파트(25동, 407천㎡) 등이며, 지방은 부산시 서구 이진베이시티(5동, 309천㎡), 전북 전주시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정비사업(28동, 204천㎡) 등이다.

그 외, 규모별, 소유주체별 변동 및 멸실 현황을 살펴보면 규모별 건축 허가는 연면적 100㎡(30.3평)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4.8%인 11만 9,027동, 100~200㎡ 건축물이 4만 7,803동(18.0%), 300~500㎡ 건축물이 3만 5,633동(13.4%) 순이고, 착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4.8%인 10만 1,553동, 100~200㎡ 건축물이 3만 8,933동(17.2%), 300~500㎡ 건축물이 3만 2,169동(14.2%) 순이며, 준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0.7%인 8만 2,803동, 100~200㎡ 건축물이 3만 7,797동(18.6%), 300~500㎡ 건축물이 3만 1,590동(15.5%) 순이다.

소유주체별로 보면, 건축 허가 면적은 개인이 전체의 26.8%인 5,101만 8천㎡, 법인이 9,557만 1천㎡(50.1%), 공공이 1,246만 8천㎡(6.5%)이고, 착공 면적은 개인이 전체의 27.8%인 4,269만 6천㎡, 법인이 9,005만 3천㎡(58.6%), 공공이 752만 7천㎡(4.9%)이며, 준공 면적은 개인이 전체의 32.0%인 3,888만 4천㎡, 법인이 5,843만 3천㎡(48.1%), 공공이 1,024만 4천㎡(8.4%)이다.

멸실현황을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645만 7천㎡(52,367동), 345만㎡(11,373동), 112만 6천㎡(1,582동), 45만 4천㎡(746동) 멸실되었다.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주거용 전체의 62.4%인 403만 1천㎡(45,096동), 아파트가 66만 9천㎡(271동), 다세대주택이 39만 3천㎡(1,654동)이며,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상업용 전체의 39.7%인 137만㎡(5,298동), 제1종근린생활시설이 124만 2천㎡(4,651동), 업무시설이 20만 3천㎡(118동) 멸실되었다.

※ 통계자료에 대한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http://www.eais.go.kr)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http://www.molit.go.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통계자료의 작성기준은 2015.12.31일 백업자료입니다.

< 참고자료> '15년 건축 허가, 착공, 준공 통계(별첨)
 

[국토교통부 2016-03-09]

 

※ 상기에 제시된 허가, 착공 및 준공 통계는 인허가 취소 등의 반영 여부에 따라 기존 보도 자료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9 Power Khan(파워칸) 제품 인터넷 구입 시 주의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11.11 71
2128 Polaris 레저용 차량 통풍관 라인 교체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2.11 109
2127 PEF운영 관련 법령해석 안내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2.11 129
2126 PC용 모니터, 밝기 균일성·색 표현력 등에서 성능 차이 있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1.04 17
2125 P2P금융을 사칭하는 불법 유사수신업체에 주의하세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6.09 108
2124 P2P금융상품 투자시 유의해야 할 핵심포인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07 10
2123 P2P 대출,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1.03 85
2122 P&G 기저귀에서 다이옥신, 살충제 성분 미검출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3.16 60
2121 Oxford 유아용 자전거 보조시트 판매 중지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2.04 224
2120 OTA 이용 시 현지 추가 결제 등 숨겨진 가격까지 살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1.10 19
2119 NHN페이코, 저축은행 67개 에서도 전자증명서 이용 가능해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5.17 44
2118 NEWSTAY 정책 및 취약계층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추진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2.04 180
2117 MTN, '중복 가입 실손보험 100% 지급 소급적용' 보도 관련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6.18 149
2116 MS신용카드의 자동화기기 카드대출 제한 시행 관련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3.04 222
2115 MS신용카드의 자동화기기 카드대출 제한 시행 관련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3.05 101
Board Pagination Prev 1 ...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