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계좌이동서비스 3단계 시행 직후 1주일(5영업일)간 100만명이 자동이체 내역을 조회하고, 이 중 89만건에 대한 계좌변경을 신청

* (2.26,2.29, 3.2~4) 조회 100만명(40→16→13→15→16), 변경 89만건(30→13→11→15→20)

- 서비스 이용채널 중 ‘은행 창구’를 통한 실적이 대부분을 차지

- 조회-변경의 약 95%가 은행을 통해서 이루어짐(특히, 은행 이용 중 창구 비중이 약 95%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됨)

※ 계좌이동서비스 1,2단계를 통해 요금청구기관과의 계약종료 등에 따라 불필요해진 자동이체내역이 상당수 해지됨(서비스 전 자동납부 총 12억건 → ’16.2말 현재 6억건) → 3단계부터는 해지보다는 ‘변경’ 실적이 두드러짐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6-03-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58 의약품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이 직접 나선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2.13 36
10157 의약품 부작용인가요? 피해구제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20 26
10156 의약품 부작용인가요? 피해구제 받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13 42
10155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비급여 진료비까지 보상 확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6.28 40
10154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안정적 정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30 10
10153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이의신청 쉬워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6 71
10152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상담…‘챗봇’으로 편리하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2.12 14
10151 의약품 부작용 정보와 보건의료 분야 빅데이터 정보를 활용한 약물-부작용 인과관계 분석 사례 발표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4.20 121
10150 의약품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6.26 16
10149 의약품 부작용 분석을 위한 병원기반 공통데이터모델 구축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4.24 52
10148 의약품 관련 허가.안전.특허 정보 등 한번 클릭 확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25 13
10147 의약외품을 식품으로 혼동하게 하는 표시.광고 안 돼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5.25 10
10146 의사상자법과 다르게 유가족 범위 축소하는 것은 잘못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5.09 42
10145 의사, 법무사, 세무사, 보육교사 등 자격증 대여 알선하면 처벌 받는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11 108
10144 의무기록사의 명칭이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변경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2.19 17
Board Pagination Prev 1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