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20년 육아휴직자 수(시작일 기준)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16만 9,345명

  ○ ‘20년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대상으로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은
        전년 대비 3.7%(6,089명) 증가한 16만 9,345명으로 10년 전인 ‘10년과 비교하면 약 2.3배 수준임

  ○ ‘20년 육아휴직자 16만 9,345명 중 부(父)가 22.7%인 3만 8,511명, 모(母)가 77.3%인 13만 834명으로
       ‘10년 대비 부(父)는 19.6배, 모(母)는 1.8배 수준으로 증가함


□ ‘20년 출생아 부모의 육아휴직사용률은 24.2%

  ○ ‘20년 출생아 부모의 육아휴직사용률은 전년 대비 1.2%p 증가한 24.2%로
        10년 전인 ‘10년(11.9%) 대비 약 2.0배 수준임

  ○ ‘20년 출생아 부(父)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전년 대비 0.5%p 증가한 3.4%로,
       ‘10년 전인 ’10년(0.2%) 대비 17배 수준이며,
       모(母)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전년 대비 1.1%p 증가한 63.9%로, ‘10년(40.5%) 대비 약 1.6배 수준임

  ○ 종사 산업별로는 ‘20년 출생아 부(父), 모(母) 모두 공공행정 분야에서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각각 6.9%, 78.7%로 가장 높음

    - 차 순위는 부(父)의 경우는 사업시설·지원업(5.4%), 운수업(4.8%) 등의 순이며,
       모(母)의 경우는 사업시설·지원업(72.5%), 금융·보험업(72.4%) 등의 순임


□ 1자녀 부모 육아휴직자의 74.4%는 자녀가 만 0세 때, 10.3%는 만 6세 때 육아휴직을 하며,
     육아휴직 분할 사용은 전체의 18.5%임

  ○ 1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전 기간(만 0세~만 8세) 육아휴직 행태를 분석하면,
       이들의 74.4%가 자녀가 만 0세 때 육아휴직을 하고, 10.3%는 만 6세 때 육아휴직을 함
        * ‘11∼‘20년까지 ‘11년 출생아만 있는 부모 중 육아휴직을 한 번이라도 한 부모

  ○ 1자녀 부모 중 부(父)의 경우는 자녀가 만 7세(17.6%) 때 육아휴직을 가장 많이 하고,
       다음은 자녀가 만 8세(15.8%), 만 0세(15.1%) 때 육아휴직을 많이 함

  ○ 1자녀 부모 중 모(母)의 경우는 자녀가 만 0세(81.3%) 때 육아휴직을 가장 많이 하고,
       다음은 자녀가 만 6세(10.2%), 만 7세(5.5%) 때 육아휴직을 많이 함

  ○ ‘11년 출생아 1자녀 부모의 육아휴직 분할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미분할 사용(1회 휴직)이 전체의 81.5%, 1회 분할 사용이 16.0%, 2회 이상 분할 사용이 2.5%임


□ ‘20년 출산일 기준 취업상태인 母는 44.0%로 출산 360일 전보다 10.1%p 감소

  ○ ‘20년 출산모의 44.0%는 출산일 기준 직업을 갖고 있으며
       출산 360일 전보다 직업을 보유한 비중이 10.1%p 감소함



[ 통계청 2021-12-21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82 시간제 근로자, 18세 미만 근로자 연금보험료 본인부담분 반으로 줄어든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6.25 79
10581 의약품 안전공급을 통한 국민의 치료기회 보장과 안전사용 교육 지원을 통해 부작용 최소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6.18 79
10580 10개 인터넷면세점 사업자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건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6.08 79
10579 농협손해보험(주) 보험종목 추가 영위 허가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6.01 79
10578 4인가구 소득 211만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된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4.27 79
10577 벤츠, 엔진 시동꺼짐·화재 가능성으로 리콜 실시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4.27 79
10576 ’15년 5월~’15년 7월 전국 61,011세대 아파트 입주 예정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4.22 79
10575 국토교통부,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4.16 79
10574 6개 홈쇼핑사의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한 건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3.30 79
10573 식중독균 검출‘즉석섭취식품’회수 조치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3.26 79
10572 가정용 가구 가격 및 소비실태 조사 결과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3.20 79
10571 국민이 필요한 민원서비스, 정부가 알아서 척척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3.19 79
10570 의료기기 부작용 사례 모니터링 강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3.17 79
10569 올 겨울, 한랭질환자 전년대비 37% 증가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3.11 79
10568 2023년 3월 강원도 고용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4.13 78
Board Pagination Prev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