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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육아휴직자 수(시작일 기준)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16만 9,345명

  ○ ‘20년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대상으로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은
        전년 대비 3.7%(6,089명) 증가한 16만 9,345명으로 10년 전인 ‘10년과 비교하면 약 2.3배 수준임

  ○ ‘20년 육아휴직자 16만 9,345명 중 부(父)가 22.7%인 3만 8,511명, 모(母)가 77.3%인 13만 834명으로
       ‘10년 대비 부(父)는 19.6배, 모(母)는 1.8배 수준으로 증가함


□ ‘20년 출생아 부모의 육아휴직사용률은 24.2%

  ○ ‘20년 출생아 부모의 육아휴직사용률은 전년 대비 1.2%p 증가한 24.2%로
        10년 전인 ‘10년(11.9%) 대비 약 2.0배 수준임

  ○ ‘20년 출생아 부(父)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전년 대비 0.5%p 증가한 3.4%로,
       ‘10년 전인 ’10년(0.2%) 대비 17배 수준이며,
       모(母)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전년 대비 1.1%p 증가한 63.9%로, ‘10년(40.5%) 대비 약 1.6배 수준임

  ○ 종사 산업별로는 ‘20년 출생아 부(父), 모(母) 모두 공공행정 분야에서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각각 6.9%, 78.7%로 가장 높음

    - 차 순위는 부(父)의 경우는 사업시설·지원업(5.4%), 운수업(4.8%) 등의 순이며,
       모(母)의 경우는 사업시설·지원업(72.5%), 금융·보험업(72.4%) 등의 순임


□ 1자녀 부모 육아휴직자의 74.4%는 자녀가 만 0세 때, 10.3%는 만 6세 때 육아휴직을 하며,
     육아휴직 분할 사용은 전체의 18.5%임

  ○ 1자녀 부모*를 대상으로 전 기간(만 0세~만 8세) 육아휴직 행태를 분석하면,
       이들의 74.4%가 자녀가 만 0세 때 육아휴직을 하고, 10.3%는 만 6세 때 육아휴직을 함
        * ‘11∼‘20년까지 ‘11년 출생아만 있는 부모 중 육아휴직을 한 번이라도 한 부모

  ○ 1자녀 부모 중 부(父)의 경우는 자녀가 만 7세(17.6%) 때 육아휴직을 가장 많이 하고,
       다음은 자녀가 만 8세(15.8%), 만 0세(15.1%) 때 육아휴직을 많이 함

  ○ 1자녀 부모 중 모(母)의 경우는 자녀가 만 0세(81.3%) 때 육아휴직을 가장 많이 하고,
       다음은 자녀가 만 6세(10.2%), 만 7세(5.5%) 때 육아휴직을 많이 함

  ○ ‘11년 출생아 1자녀 부모의 육아휴직 분할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미분할 사용(1회 휴직)이 전체의 81.5%, 1회 분할 사용이 16.0%, 2회 이상 분할 사용이 2.5%임


□ ‘20년 출산일 기준 취업상태인 母는 44.0%로 출산 360일 전보다 10.1%p 감소

  ○ ‘20년 출산모의 44.0%는 출산일 기준 직업을 갖고 있으며
       출산 360일 전보다 직업을 보유한 비중이 10.1%p 감소함



[ 통계청 202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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