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12월 8일(수)부터 ‘나의건강기록’ 앱 iOS 버전(아이폰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 24일 「마이 헬스웨이(의료분야 마이데이터) 도입 방안」을 통해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을 활용한 의료분야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으며,

* (보도자료) 마이 헬스웨이((가칭)건강정보 고속도로) 구축 시작(2021.2.24)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 구축 전에도 국민이 개인 건강정보의 활용가능성을 실제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건강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조회‧저장‧활용할 수 있는 ‘나의건강기록’ 앱 안드로이드 버전을 2월 24일 출시한 바 있다.

* 건강보험공단의 진료 이력‧건강검진 이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투약 이력,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이력

【 ‘나의건강기록’ 앱 주요 화면 】 :  본문 참조


이번 ‘나의건강기록’ 앱 iOS버전 출시를 통해 그동안 앱을 사용할 수 없었던 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나의건강기록’ 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①카카오 아이디 기반 로그인을 가능하게 하고(’21.12월 출시 예정), ②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 개선(UI/UX* 등)도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보건복지부 정연희 의료정보정책과장은 “‘나의건강기록’ 앱 iOS 버전 출시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공공기관이 보유한 건강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국민 의견 수렴 및 적극행정을 통해 ‘나의건강기록’ 앱을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앱 개선 사항을 발굴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 2021-12-0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22 코트, 점퍼, 패딩 등 겨울철 의류 상담 전월 대비 증가율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2.17 25
5021 전국 10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홍보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2.16 25
5020 국민권익위, ‘반려견 등록’민원 예보 발령 지자체 등 관계기관 적극 대응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08 25
5019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08 25
5018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알아두면 쓸모있는 경찰분야 생활민원 해결 사례 2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01 25
5017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알아두면 쓸모있는 경찰분야 생활민원 해결 사례” 공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8.04 25
5016 이라크 등 여행금지 국가·지역 지정 6개월 연장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13 25
5015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13 25
5014 6월부터 전화로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받을 수 있게 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9 25
5013 국민권익위, 4월부터 시범 실시되는 ‘전월세 신고’ 관련 민원 예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7 25
5012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실천, 국민의 생각을 듣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29 25
5011 봄철 미세먼지 발생 대비 전국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15 25
5010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보험 적용을 위한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19 25
5009 양육비 채무자의 소득·재산 조사로 양육비 채권 회수 강화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1.20 25
5008 내년부터‘근로시간 단축청구권 제도’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17 25
Board Pagination Prev 1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