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식약처_국_좌우.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293pixel, 세로 477pixel

보도자료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식약처슬로건_국문만사용.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67pixel, 세로 151pixel

보도일시

배포 즉시

배포일자

2021. 11. 1.()

담당과장

농수산물안전정책과

오규섭 (043-719-3203)

담당자

조문래 사무관

 (043-719-3205)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집중 수거‧검사 실시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위한 생식용 , 과메기 700여건 대상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수산물의 생산과 소비가 많은 울철을 맞이해 다소비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차원에서 11월부터 2월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생식용 , 과메기, 황태, 른김, 배달회 수거‧검사합니다.

  이번 검사는 최근 비대면으로 수산물을 유통‧판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재래시장,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수산물 포함 700여건을 수거‧검사합니다.

  검사항목은 (생식용 ) 대장균, 노로바이러스 (과메기) 식중독균 (황태) 이산화항 (마른김*)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배달회) 동물용의약품 등입니다.

    * 김을 단순히 말린 마른김의 기준‧규격은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 칼륨 등 식품첨가물 사용을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검사결과 부적합한 수산물은 신속하게 회수‧폐기하고,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투명하게 공개 예정입니다.

  아울러 재발방지를 위해 부적합 품목의 생산‧유통별 추가 점검과 생산자‧영업자에 대한 교육과 행정지도 등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식약처는 작년에도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502건을 검사해 기준규격 위반 수산물 34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와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했습니다.

    * 생식용 굴 4(대장균2, 노로바이러스2), 마른김 30(사카린나트륨)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소비 경향에 맞추어 시기별·품목별 다양한 안전관리 방안을 추진해 소비자들이 안전한 수산물을 구매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불량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또는 스마트폰의 경우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해 신고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 2021-11-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21 화재로 훼손된 기록물, 이렇게 응급조치 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9 508
10820 정부, 11월 가뭄 예·경보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9 281
10819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디지털로 소비해, 코로나19 이후 2배 확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9 296
10818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 1,123개로 확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9 259
10817 ‘토닥토닥 치유(힐링) 여행’ 상품 500여 개 40% 할인 지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9 253
10816 국민권익위, “억울한 행정처분, 구제 받을 수 있나요?” 최신 행정심판 재결례 3만 건 공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9 247
10815 순찰차가 주행하며 과속단속... 순찰차 탑재형 교통단속장비가 뜬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9 247
10814 더 편리하고 새로워진 '내손안' 앱을 만나보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8 379
10813 2021년 주식리딩방 불법, 불건전 영업행위 중간 점검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8 292
10812 무, 저해지보험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소비자 보호와 보험사 건전성 유지 측면에서 상품설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8 295
10811 상습미납은 더욱 엄중하게, 통행료 납부는 더욱 편리하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8 342
10810 13개 공유PM사 자율 참여한 보험표준안 마련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8 314
10809 국민권익위, 행정착오로 잘못 지급된 보훈급여금 반납 문제...‘조정제도’로 합의 해결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8 292
10808 국민권익위, 6개 관계 기관과 함께 국민 생활 속 고충 상담에 나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8 341
10807 결혼중개 만남 전 계약해지, 이제 쉬워집니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1.08 267
Board Pagination Prev 1 ...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 1039 Next
/ 103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