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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간 소비자상담 동향

- 백수오제품·정수기대여·전기매트류 증가, 상조서비스·휴대폰/스마트폰 감소 -

 

(상담건수) 2015‘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816,201으로 전년(869,589) 대비 6.1%(53,388) 감소.

 ○ (접수방법) 전화(84.8%), 인터넷(9.5%), 서신·팩스(4.4%), 방문(1.3%)

 ○ (상담기관) 소비자단체’ 576,725(70.7%), 한국소비자원’ 194,351(23.8%), ‘지방자치단체’ 45,125(5.5%)의 상담 처리

1 

(상담 다발 품목) 상담이 많은 품목은 휴대폰/스마트폰(30,700), 이동전화서비스(23,952), 백수오제품(19,834), 헬스장·휘트니스센터(18,381), 정수기대여(렌트)’(15,009) 등의 순임.

2  

(증가율 상위 품목) 전년 대비 상담 증가율이 높은 품목은 백수오제품(20,347.4%), 정수기대여(렌트)’(70.9%), 전기매트류(26.6%) 등의 순임.

3  

* 전기매트류 : 전기(), 전기(온수)장판, 전기카페트 등

(감소율 상위 품목) 전년 대비 상담 감소율이 높은 품목은 상조서비스(-31.0%), 휴대폰/스마트폰(-18.9%), 점퍼·자켓·사파리(-17.5%) 등의 순임.

4 

(지역) 인구 만명당 소비자상담 건수는 서울특별시(228.2), 대전광역시(179.9), 부산광역시(169.2) 으로 많음.

5 

(상담사유) ‘품질(물품/용역)’(21.7%), 계약해제·해지/위약금(18.2%),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10.6%), 청약철회(8.3%) 등의 순으로 많음.

   ○  전년 대비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14.1%), ‘품질(물품/용역)'(9.8%), 계약해제·해지/위약금(8.7%) 관련 상담이 증가

(판매방법) 특수판매 관련 상담이 전체의 27.3%를 차지하였으며, 이 중 전자상거래관련 상담(51.0%)이 가장 많았고, 이어 방문판매(17.0%), ‘TV홈쇼핑(13.0%), 전화권유판매(10.3%) 순으로 많음.

  ○ ‘TV홈쇼핑 관련 상담이 전년(14,558) 대비 98.7%(14,371) 증가*

* ‘백수오제품관련 상담이 44.6% 차지

(상담처리) 2015년 상담 중 679,212(83.2%)은 소비자분쟁 해결기준 및 관련법규 등 소비자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자율적인 피해해결을 도왔고,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단체 및 지자체의 피해처리(103,898, 12.7%)와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분쟁조정(33,046, 4.1%)을 통해 처리함.

자세한 내용은 ‘1372 소비자상담센터 홈페이지’(www.1372.go.kr) - ‘통계자료’ - ‘소비자상담동향분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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