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인허가) ‘15년 76.5만호, 전년(51.5만호)대비 48.5% 증가
◈(착 공) ‘15년 71.7만호, 전년(50.8만호)대비 41.2% 증가
◈(분 양) ‘15년 52.5만호, 전년(34.5만호)대비 52.4% 증가
◈(준 공) ‘15년 46.0만호, 전년(43.1만호)대비 6.7% 증가

◈ (인허가) ‘14년(51.5만호)대비 48.5% 증가한 76.5만호

수도권은 ‘14년 대비 69.0% 증가한 40.9만호가 인허가된 반면, 지방은 30.4% 증가한 35.7만호 인허가

아파트는 ‘14년 대비 53.9% 증가한 53.5만호 인허가, 비아파트는 37.5% 증가한 23.0만호

◈(착공) 지난해 71.7만호로 ‘14년(50.8만호)대비 41.2% 증가

수도권은 `14년 대비 82.2% 증가한 38.4만호, 지방은 12.1% 증가한 33.3만호

아파트는 `14년 대비 44.6% 증가한 49.7만호, 비아파트는 34.0% 증가한 21.9만호

◈(분양) 지난해 52.5만호로 `14년(34.5만호) 대비 52.4% 증가

수도권은 `14년 대비 120.0% 증가한 27.2만호, 지방은 울산, 충북, 경북 등의 실적 증가로 14.5% 증가한 25.3만호

일반분양 39.6만호(+53.3%), 임대주택 8.3만호(37.3%), 조합원분 4.6만호(+77.7%)

◈(준공) 지난해 46.0만호로 ‘14년(43.1만호)대비 6.7% 증가

수도권은 ‘14년 대비 9.4% 증가한 20.4만호, 지방은 4.6% 증가한 25.6만호

금융위기 이후 착공실적이 감소하였으나 ’11년 이후 평균 45만호 이상이 착공되어 준공물량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


1. 인허가 실적

(종합) 지난해 전체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76.5만호로 ‘14년(51.5만호)대비 48.5% 증가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 침체로 이연·유보되었던 사업물량이 주택시장 회복세에 따라 단기적으로 집중 공급되면서 인허가 물량 크게 증가

'16년 인허가는 그간 지연물량 해소, 택지부족 등으로 ’15년에 비해 크게 감소할 전망*
* 연구기관 ‘16년 전망 : 주택산업연구원(52만호), 건설산업연구원(48만호)

(지역별) 수도권(408,773호)은 서울(55.2%), 인천(125.2%) 경기(69.8%) 모두 증가하여 ‘14년 대비 69.0% 증가

지방(356,555호)은 부산(동래)ㆍ충북(청주)ㆍ전북(전주) 등을 중심으로 실적이 증가하여 ‘14년 대비 30.4% 증가
* (부산) 33,535호, 95%, (충북) 31,125호, 90%, (전북) 22,552호, 64%

(유형별) 청약시장 호조로 아파트(534,931호)는 ‘14년 대비 53.9% 증가하였으며, 최근 3년평균 대비로는 60.1% 증가

아파트 외 주택(230,397호)은 ‘14년 대비 37.5% 증가하였으며, 최근3년 평균(’12~‘14년, 18.0만호) 대비로는 28.1% 증가

(주체별) 공공(76,428호)은 ‘14년 대비 20.7% 증가하였으며, 최근3년 평균(’12~‘14년, 8.4만호) 대비로는 9.2% 감소

민간(688,900호)은 ‘14년 대비 52.4% 증가하였으며, 최근3년 평균(’12~‘14년, 43.0만호) 대비로는 60.2% 증가

(규모별) 소형 41.8%, 중형 46.9%, 대형 67.2% 모두 증가하였으며, 85㎡이하 비중은 81%

2. 착공 실적

(종합) 지난해 전체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71.7만호로 ‘14년(50.8만호)대비 41.2% 증가

최근 3년 평균(’12~‘14년, 47.3만호) 대비로는 51.7% 증가한 수준으로, 수도권 중심으로 착공이 증가(최근3년 평균 대비 88.1% 증가)

(지역별) 수도권(383,853호)은 서울(56.0%), 인천(183.9%) 경기(86.0%) 모두 증가하여 ‘14년 대비 82.2% 증가

지방(332,906호)은 대구ㆍ광주ㆍ전남 등은 감소하였으나, 울산ㆍ충북ㆍ전북 등이 증가
* (울산) 13,955호, 59%, (충북) 31,698호, 66%, (전북) 18,735호, 51%

(유형별) 아파트는 497,488호, 아파트 외 주택은 219,271호로 각각 44.6%, 34.0% 증가

3. 분양(승인) 실적

(종합) 지난해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52.5만호로 ‘14년(34.5만호)대비 52.4% 증가

인허가 및 착공실적이 증가하면서, 분양물량도 증가

(지역별) 수도권(272,187호)은 서울(40.5%), 인천(237.7%) 경기(139.8%) 모두 증가하여 ‘14년 대비 120.0% 증가

지방(253,280호)은 충북ㆍ경북 등의 실적증가로 ‘14년 대비 14.5% 증가

(유형별) 일반분양은 396,458호로 53.3% 증가, 임대주택은 82,834호로 37.3% 증가

4. 준공(입주) 실적

(종합) 지난해 전체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6.0만호로 ‘14년(43.1만호)대비 6.7% 증가

’11년 이후 평균 45만호 이상이 착공*되면서 지속 증가 추세
* 착공실적 : ‘08~’10년 평균 20.8만호, ‘11~’14년 평균 46.0만호

(지역별) 수도권(203,719호) 중 서울(△13.4%)은 실적이 감소하였으나, 인천(7.7%), 경기(27.4%)는 증가하여 ‘14년 대비 9.4% 증가

지방(256,434호)은 광주ㆍ대전ㆍ충북 등은 감소하였으나, 대구ㆍ경북ㆍ제주 등은 증가
* (대구) 21,381호, 71%, (경북) 31,102호, 60%, (제주) 10,229호, 71%

(유형별) 아파트는 284,780호로 2.6% 증가하였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175,373호로 14.1% 증가

【붙임1】’15년 주택 건설 인허가 실적
【붙임2】’15년 주택 착공 실적
【붙임3】’15년 공동주택 분양승인 실적
【붙임4】’15년 주택 준공 실적
【붙임5】’15년 주택 건설 인허가 실적(월별)
【붙임6】’15년 주택 착공 실적(월별)
【붙임7】’15년 공동주택 분양승인 실적(월별)
【붙임8】’15년 주택 준공 실적(월별)

 

[국토교통부 2016-01-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5 [보도참고]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어떻게 바뀌나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0 44
2044 [보도참고] 잔류농약 기준이 초과 검출된 ‘호박씨’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0 54
2043 무선주전자, 가열시간·보온정확성 등의 품질에 차이 있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0 39
2042 새희망홀씨 대출 한도가 늘어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1 43
2041 친환경농산물의 비의도적 농약 오염에 대한 행정처분 개선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1 45
2040 재난적의료비 신청 지원 기관과 신청자 편의 제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1 54
2039 익명 소통 누리집 등 불법 마약류 판매.광고 안 돼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1 53
2038 청년·신혼부부라면, 22일부터 매입임대주택 입주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2 48
2037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2 50
2036 간병인 관련 소비자 불만, 요금이 39.4%로 가장 많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2 51
2035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반려동물 수술 시 설명을 충분히 하지 않았다면 수의사는 위자료 배상 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3 37
2034 「혈액관리법」시행규칙 일부개정령 공포·시행(9.24)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3 40
2033 실외 마스크 착용 자율 전환 및 전국단위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3 42
2032 [소비자 유의사항 안내] 상해,실손보험 가입후 동일 직업 또는 직장내에서 직무만 변경되었더라도 그 사실을 보험회사에 알려야 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3 41
2031 국민 81.6%, “만 나이 통일 법안 신속히 처리돼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26 42
Board Pagination Prev 1 ...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 921 Next
/ 921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