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확인하기 어려운 외국계열회사, 신성장-유망 계열회사 등이 존재하는 것처럼 가장하여 고수익을 미끼로
자금을 모집하는 유사수신행위가 성행
* 금융감독원이 ‘15년중 유사수신 혐의로 수사기관에 통보한 혐의업체 110건중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장한 곳은 21건, 54개사로 거짓 계열회사 수는 ’14년중 평균 1.5개에서 ‘15년중 2.5개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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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해외자원개발, 에너지산업 등 신기술 첨단-테마산업의 장밋빛 전망을 내세우는「그룹형 기업」을 표방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높은 수익과
원금보장을 약속하며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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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