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권익위, 복지·보조금 부정수급 적발액 633억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 운영 결과 발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 이하 권익위)는 2013년 10월에 ’정부합동 복지 부정수급 신고센터‘로 출범하여 작년 1월에 확대 개편한복지․보조금 부정 신고센터」의 그간의 운영 결과를 발표하였다
 
센터 출범 이후 접수된 부정수급 신고건수는 총 723건 이며 분야별로는 보건복지, 노동 등 복지 분야 신고 건수가 593건(82%)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 부정수급 신고분야별 신고건수(2013.10~2015.12)>
(단위:건)
구 분
합계
보건
복지
노동
여성
가족
보훈
산업자원
농림
건설
교통
문화관광
교육
행정자치
해양수산
재정경제
신고건수
723
472
105
9
7
45
30
19
17
8
5
4
2
 
부정수급 적발액은 633억 원이며 보건복지, 노동 등 복지 분야 적발액이 523억 원(82%)에 달했다.
 
 
< 신고분야별 부정수급 적발액 현황(2013.10~2015.12)>
(단위:백만원)
구분
합계
보건
복지
노동
산업
자원
농림
여성
가족
건설
교통
문화
관광
교육
기타
적발액
63,272
44,821
7,069
6,736
3,073
506
363
290
161
253
 
□ 한편, 권익위는 복지·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작년 12월 28일 부터 올해 1월 15일 까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를 통해 정책토론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0.2%가 “주위에서 보조금 부정수급 사례를 알게 되었을 때 신고할 의향이 있다.”라고 답하였고,
 
※ “반드시 신고할 생각이다” 22%, “가능하면 신고할 생각이다” 48.2%
 
「복지․보조금 부정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이미 발생한 부정수급 사례를 적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70.7%로서 사회 일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복지․보조금 부정수급 대해 많은 우려와 관심을 나타내고 있었다.
 
※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15.9%, “다소 도움이 될 것이다” 54.8%
 
□ 권익위 관계자는 “신고센터 확대․개편 1주년을 맞아 범정부 통합 부정수급 신고사건 접수․처리를 통해 정부 돈을 눈먼 돈으로 여기는 일부의 인식을 없애고 공공재정이 누수 되지 않도록 부정수급 예방과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2016-01-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50 자동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대용 취급설명서 제공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25 14
2449 인플루엔자 백신 정부 조달물량 유통조사 진행 경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25 14
2448 성폭력피해자에 대한 불이익조치 금지 의무 강화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25 14
2447 「고령친화산업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9.25~11.4)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25 14
2446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23 14
2445 유튜브에서「불법사금융 그만!」채널을 검색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22 14
2444 식약처, 의약외품 '휴대용 공기' 허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4 14
2443 국민권익위, ‘119 출동 잦은 안전사고 빈발지점’ 대책수립하고 제도개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9 14
2442 '파라핀 욕조' 온라인 광고 점검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8 14
2441 국민건강영양조사 20년 통계를 한눈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8 14
2440 코로나19 시대, 슬기로운 구강 관리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4 14
2439 2020년 7월 온라인쇼핑 동향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3 14
2438 식사대용 컵밥, 열량은 낮고 나트륨 함량은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02 14
2437 코로나19 대응, 임산부.초등 자녀돌봄 근로자 재택근무 지원받기 쉬워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8 14
2436 국토부, 집중호우 수해 토지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6 14
Board Pagination Prev 1 ...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