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손보험이 국민의 약 75%(3,900만명)가 가입하여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보험상품인 만큼, 그 역할이 위축되지 않고 지속가능하도록 상품구조를 합리적으로 개편하였습니다.
? 자신의 의료이용량에 맞게 보험료를 부담하도록 형평성을 제고하였습니다.
실손보험 상품 구조를 급여(주계약)와 비급여(특약)로 분리하면서,필수치료인 급여에 대해서는 보장을 확대하되, 환자의 선택사항인 비급여에 대해서는 의료이용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할증되도록 하였습니다.
의료이용이 많으면 자기부담도 증가하도록 자기부담비율도 상향 조정(급여 : 10%→20%, 비급여 : 20%→30%)하였습니다
? 기존 실손보험보다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은 대폭 줄어듭니다.
? 기존 보험의 보험료 대비 약 10% ~ 70%* 저렴해 집니다.
* 3세대실손 대비 약 10%↓, 2세대실손 대비 약 50%↓, 1세대실손 대비 약 70%↓
?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도 4세대 실손보험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감독원 202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