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21. 6. 18.()

담 당 과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

사이버조사단

기획조정관 고객지원담당관

 

최 종 동

(043-719-2051)

채 규 한

(043-719-1901)

최 승 진

(043-719-1002)

사 무 관

박 현 정

(043-719-2055)

심 진 봉

(043-719-1910)

문 성 심

(043-719-1051)

침출차 다류국민청원 검사결과 발표

수거검사 130 제품 모두 적합, 허위·과대광고 183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최근 누리 소통망(SNS) 등에서 인기가 많은 침출차 다류 130 제품 수거하여 잔류농약, 비만치료제 유사물질, 미생물 항목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습니다.

  이번 검사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따른 조치로 ‘시중 유통 침출차 대한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요청한 청원‘ 대해 4부터 5월까지(21.4.8.~5.8) 국민 추천수가 가장 많아 심의위원회에서 검사대상으로 선정하여 추진되었습니다.

   *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 국민들이 불안하여 검사를 요청하는 식품·의약품 등을 식약처가 직접 검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

  - 이에 따라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침출차(80), 액상차(37), 고형차(13)  130 다류 제품 대해 집중 수거검사* 실시했습니다.

   * 검사항목 : 잔류농약(침출차, 고형차), 비만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액상차, 고형차), 세균수·대장균군(액상차), 금속성이물(침출차, 고형차), 타르색소,

 

 

 식약처는 수거·검사와 함께 오픈 마켓, 쇼핑몰, 블로그 누리소통망(SNS) 398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다류에 대한 부당광고 여부 동시에 점검했습니다.

  점검 결과, 비염‧변비 질병 예방 치료, 체중감량·다이어트, 부종·붓기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부당하게 광고한 183건을 적발하여 사이트 차단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습니다.

  - 주요 적발 사례는 ▲질병 예방·치료 효능 광고 39(21.3%)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광고 75(41.0%) ▲거짓·과장 광고 45(24.6%) ▲소비자기만 광고 24(13.1%) 등입니다.

 

 식약처는 “이번 검사를 통해 국내 제조 다류’ 제품 안전성 확인했고, 쇼핑몰 등에서 제품을 구입할 경우 질병치료에 대한 효능·효과 허위·과장 광고하는 내용에 현혹되지 것”을 당부했습니다.

  앞으로도 식약처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서 안전한 식의약 관리 이루어질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국민 추천이 진행 중인 청원은 ‘일회용 나무젓가락, 일회용 행주, 솥뚜껑 불판에 대한 안전성 검사요청’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업무별 연락처

관련 업무

담당부서

연락처

수거검사에 관한 사항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

최종동 (043-719-2051)

박현정 (043-719-2055)

허위·과대광고 등 점검에 관한 사항

사이버조사단

채규한 (043-719-1901)

심진봉 (043-719-1910)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관한 사항

기획조정관

고객지원담당관

최승진 (043-719-1002)

문성심 (043-719-1051)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표전화 1577-12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0 아우디, 볼보, 벤츠, 포드, 테슬라, 포르쉐, 랜드로버, 스즈키 결함시정(리콜) 실시[총 8개사 24,942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5 22
10339 국민권익위, 자동차 개방형 지붕(팝업 루프)과 취침시설의 판단기준 명확해진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5 17
10338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112 신고 현장출동 경찰관 소속ㆍ성명 명확히 밝혀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4 16
10337 국민권익위, “국민생각함 응답자 중 남성의 68.9%, ‘성범죄 피해 기사 댓글 제한’ 찬성”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4 13
10336 행정기관 민원담당 직원에게 폭언하지 말아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4 19
10335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보험기간 중 사고로 보험만기 직후 사망했다면 사망보험금 지급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4 23
10334 이제 소비자 정보는 '소비자24'에서 확인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2 13
10333 560개 국‧공립 캠핑장과 휴양림, 공유누리에서 한 번에 확인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2 16
10332 정보공개 청구 시 주민등록번호 대신 생년월일 작성, 수수료 인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2 19
10331 장마 시작 전, 풍수해보험으로 자연재해 대비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2 14
10330 2020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2 12
10329 아스트라제네카 초과 예약자 사전예약 실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2 13
10328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6.22.)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2 14
10327 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6.22.)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2 12
10326 자동차 개별소비세 30% 인하조치가 '21.12.31.까지 연장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2 15
Board Pagination Prev 1 ...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