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6월 15일부터 한 달 동안 「고용.산재보험 과오납금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보험료를 돌려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고용.산재보험 과오납금은 근로자의 입·퇴사에 따른 월별보험료 재산정, 보험료 정산, 착오납부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작년에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모바일 환급신청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시행하였고, 그 밖에 온라인 조회 채널 확대, 환급계좌 사전 신청 및 근로자 직접 반환 제도를 도입하는 등 과오납금 환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해는 송달이 용이하고 간편하게 환급신청 가능한 모바일 환급신청 시스템 도입 이후 처음 운영하는 집중 정리 기간인 만큼 소액환급금이나 폐업 등으로 받아가지 못한 과오납금 정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과오납금은 지사에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화(콜센터1588-0075), 모바일, 우편, 팩스 등으로 환급 신청이 가능하며, 근로복지공단 및 정부24 등 유관기관 누리집에서도 직접 과오납금을 조회 및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환급금을 은행계좌를 통해서만 지급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에게 계좌 비밀번호, 카드번호, 인터넷뱅킹 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보이스 피싱 등 금융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강순희 이사장은 “고용·산재보험료 환급 프로세스를 지속 개선하여 고객의 편익 제공 및 신속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고용노동부 2021-06-1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26 일부 합성수지제품에서 잔류성오염물질인 단쇄염화파라핀 검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02 28
10425 일부 합성가죽 재질의 태블릿 케이스에서 유해물질 검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8.21 16
10424 일부 텀블러의 용기 외부 표면에 코팅된 페인트에서 납 다량 검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16 15
10423 일부 캠핑의자 및 피크닉매트에서 유해물질 검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04 38
10422 일부 청바지에서 유해물질 검출돼 자발적 리콜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7.07 32
10421 일부 차량용 온열시트 안전확인 신고 의무 미준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07 8
10420 일부 저축은행 온라인 대출광고 감시강화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17 22
10419 일부 재활용품은 분리 배출해도 재활용되지 않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1.28 36
10418 일부 이유식, 표시된 영양성분 함량이 실제와 달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07 6
10417 일부 욕실·화장실 미끄럼방지 용품에서 유해물질 검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1.20 6
10416 일부 온라인 판매 훈제연어에서 리스테리아균 검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27
10415 일부 어린이 헤드셋,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기준 초과 검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3.03 46
10414 일부 어린이 비옷ㆍ장화에서 프탈레이트 검출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8.05 73
10413 일부 어린이 비옷ㆍ장화에서 프탈레이트 검출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8.11 74
10412 일부 아보카도 오일,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표현 사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2.30 15
Board Pagination Prev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924 Next
/ 92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