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열린어린이집 운영·관리 시스템 도입 -

 ※ 열린어린이집  ☞ 어린이집의 물리적 구조·프로그램 운영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시군구청장이 선정한 어린이집


□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1일(화)부터 열린어린이집 운영·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부모의 정보 접근성과 어린이집과 자자체 공무원간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 그간 열린어린이집은 지자체 공무원과 어린이집 간 개별 업무연락과 종이문서를 통해 선정·운영하여 정보 누락, 업무 부담이 발생하였으며, 부모들이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보육통합정보시스템」상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 관리 기능을 추가하여 서류 간소화 및 시스템을 통한 정보전달이 가능하도록 하고,

  - 「어린이집 정보공개누리집」을 통하여 부모 등 전국민이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열린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 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 매년 각 시·도 및 시·군·구에서, 어린이집의 개방성·참여성·지속가능성·다양성 등의 기준에 따라 선정하고,

   - 영유아의 부모가 재능기부, 자원봉사, 운영위원회 및 부모교육 등 다양한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 ’20년 12월말 현재 어린이집의 21.3%인 7,532개가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 열린어린이집 현황(‘20.12.31. 기준) >

 

구분

어린이집 유형

국공립

사회

복지법인

법인·

단체등

민간

가정

협동

직장

전체 어린이집

35,352

(100%)

4,958

(14.0%)

1,316

(3.7%)

671

(1.9%)

11,510

(32.6%)

15,529

(43.9%)

152

(0.4%)

1,216

(3.4%)

열린

어린이집

7,532

(100%)

2,439

(32.4%)

125

(1.7%)

86

(1.1%)

2,204

(29.3%)

2,453

(32.6%)

9

(0.1%)

216

(2.9%)

비율(%)

21.3%

49.2%

9.5%

12.8%

19.1%

15.8%

5.9%

17.8%

   * 연도별 선정현황 : (’17) 1,859개소 → (’18) 3,404개소 → (’19) 5,291개소→ (’20) 7,532개소

 

□ 「보육통합정보시스템」 상 열린어린이집 선정, 운영 및 관리 절차는 아래와 같으며,


< 시스템 도입 전후 비교>

처리 절차

주요 내용

비고

선정 공지

어린이집 대상

개별 업무연락

 

보육통합정보시스템으로

[공지신청선정심사선정결과] 확인

보육통합

정보시스템

신청

신청서 별도 작성

승인

선정정여부 우편송달

사후관리

지자체별 관리

열린어린이집 통계 생성

정보공개

-

열린어린이집 선정여부

대국민 공개

어린이집 정보공개

누리집

 
 ○ 열린어린이집 선정·운영 정보는 ‘어린이집 정보공개 누리집(http://info.childcare.go.kr/)’에서 어린이집을 검색하면 어린이집명과 함께 표시되어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집 정보공개누리집] ⇨ [통합정보공시] ⇨ [어린이집·유치원 찾기] ⇨ [어린이집검색]

□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정보화를 통하여, 부모의 다양한 참여를 도울 수 있는 열린어린이집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현재) ’20년 7,532개소 → (계획) ’21년 9,000개소, ’22년 11,000개소(전체의 30% 이상) 확대



[ 보건복지부 2021-06-1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55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식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31 22
10354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식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20 32
10353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의료제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31 41
10352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의료제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21 31
10351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첫걸음, 나의 영양지수 알아보기!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30 11
10350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요! 정부,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 발표(4.14)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15 53
10349 건강한 신중년, 식사관리부터 시작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02 19
10348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올바른 식품 구매·보관·섭취 요령 등 식품안전 정보 제공’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9.07 81
10347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올바른 의료제품 사용방법, 구매요령 등 안전정보 제공’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9.07 83
10346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식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10 21
10345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의료제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10 22
10344 건강한 혈관, “자기혈관 숫자 알기”로 시작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30 22
10343 건강해치는「강박장애」, 젊은층 20대 환자가 가장 많아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2.11 80
10342 건고추‘경계경보’발령 및 추가 수급대책 추진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0.06 105
10341 건국 이래 처음으로 “행정법”이 만들어진다 「행정기본법」, 2월 26일 국회 본회의 통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02 21
Board Pagination Prev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