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지난 4년간 경찰 분야에서 제기된 고충민원을 분석해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결 사례를 제시했다.
 
□ 지난 4년(2017년 5월 ~ 2021년 4월)간 국민권익위에 들어온 경찰 분야 고충민원은 총 5,458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다.
 
※ (’17년) 667건, (’18년) 733건, (’19년) 1,634건, (’20년) 1,745건, (’21년) 679건
 
그 중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이 직접 처리한 경찰 분야 고충민원은 총 5,297건이며, 분야별로는 수사 분야가 47.7%(2,525건)로 가장 많았고 경찰행정 분야 25.8%(1,368건), 교통사고·단속 분야 21.3%(1,128건), 치안·방범 분야 3.8%(203건) 순으로 나타났다.
  
< 최근 4년간 국민권익위 ‘경찰 분야’ 고충민원 접수·처리 현황 >
(단위 : 건)
 
접수
처리
분야
사수
경찰행정
교통사고
·단속
치안·방범
기타
5,458
5,297
2,525
1,368
1,128
203
73
(100%)
(47.7%)
(25.8%)
(21.3%)
(3.8%)
(1.4%)
* 대상기간 : ‘17.5월 ~ ’21.4월
 
전체 처리 건 중 16.5%인 871건의 고충민원을 해결했고, 그 중 당사자 간 합의 해결이 70.4%(613건), 시정권고나 의견표명이 29.6%(258건)로 나타났다.
 
□ 앞으로도 수사 등 경찰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권익침해를 받은 국민은 누구나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경찰옴부즈만센터 출범에 따라 민원인은 접수 단계부터 집중 상담을 받고, 위법‧부당한 행위가 발견될 경우 권리 구제를 받을 수 있다.
 
□ 국민권익위 강재영 경찰옴부즈만은 “지난 4년 동안의 경찰 분야 민원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권익위가 국민들의 든든한 파수꾼이 되겠다”라며, “접수된 민원은 집중 상담과 조사를 통해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찰에 고소·고발을 하거나 수사 과정에서 권익을 침해받는 경우 언제든지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상담: 국번없이 110
△ 접수: 국민권익위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국민권익위 누리집(www.acrc.go.kr)
△방문·우편: 정부세종청사 7동 국민권익위원회 ‘경찰옴부즈만센터’
정부서울청사별관 ‘정부합동민원센터’
△팩스: 044-200-7971
△신청방법: 민원인의 성명, 주소, 전화번호 및 민원내용을 기재해 접수



[ 국민권익위원회 2021-05-2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9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의료제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21 31
10348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첫걸음, 나의 영양지수 알아보기!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9.30 11
10347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요! 정부,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 발표(4.14)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15 53
10346 건강한 신중년, 식사관리부터 시작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02 19
10345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올바른 식품 구매·보관·섭취 요령 등 식품안전 정보 제공’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9.07 81
10344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올바른 의료제품 사용방법, 구매요령 등 안전정보 제공’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9.07 83
10343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식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10 21
10342 건강한 추석 명절을 위한 식품.의약품 안전정보 제공(의료제품편)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10 22
10341 건강한 혈관, “자기혈관 숫자 알기”로 시작하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30 22
10340 건강해치는「강박장애」, 젊은층 20대 환자가 가장 많아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2.11 80
10339 건고추‘경계경보’발령 및 추가 수급대책 추진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0.06 105
10338 건국 이래 처음으로 “행정법”이 만들어진다 「행정기본법」, 2월 26일 국회 본회의 통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02 21
10337 건물 출입 위해 국유지 통행했다고 무단점유는 아냐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3.09 25
10336 건물 흔들리면, 기둥·승강기 근처로 대피해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5.06 66
10335 건설근로자 1만 명 상해사망 등 보험 무료 가입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2.06 12
Board Pagination Prev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