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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도‘음식점 위생등급’을 확인하세요

- 배달앱과 ‘내손안() 식품안전정보에서 음식점 위생등급 확인 가능 -

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배달음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치킨 배달음식점을 포함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현재 16,096곳에서 올해 안에 22,000까지 확대 계획입니다.

  이는 제도 시행 국민들의 음식점 위생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치킨, 피자, 햄버거 배달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참여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 작년에는 스타벅스, 파리바게트 커피전문점과 프렌차이즈 제과점  13815곳이 신청해 9,991곳이 지정되었고 올해는 치킨,  배달음식점 중심으로 위생등급 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도별 위생등급 지정 현황 (단위: )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36cbdf9.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68pixel, 세로 355pixel

   * 지정업소 19,153곳 중 휴·폐업 등으로 16,096곳이 운영 중

 

소비자가 음식을 주문하기 전에 배달음식점의 위생정보를 쉽게 확인할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위생등급 정보 제공하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인천‧군산 공공배달앱(인천e, 배달의 명수)  네이버플레이스 등에서 업소명을 세부검색하면 위생등급 지정 정보를 확인할 있으며,

   - 식약처 공식앱인 내손안() 식품안전정보에서도 위생등급 정보를 확인할 있습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있도록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 배달앱 등으로 소비자들이 생등급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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