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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백스 화이자 백신 29.7만 회분 도입
- 신속 도입·사용을 위한 국내 절차 진행, 75세 이상 예방접종에 활용 -
 
□ 범정부 백신도입 TF(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는 코백스를 통하여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이하,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7만 회분이 5월 21일 새벽 1시 30분경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개별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8만 회분(5월 17일)과 화이자 백신 43.8만 회분(5월 19일)에 이어 이번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7만 회분의 도입으로, 이번 주에 총 180.3만 회분이 도입된다.

 ○ 이번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7만 회분을 합산하면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은 총 823만 회분이 도입되고, 상반기 중 1,009만 회분이 추가로 도입되어 상반기 1,300만 명 예방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참고: 백신 도입 현황 및 계획 (’21.5.21. 기준, 단위: 회분) 】

 

백신 종류

계약 물량

도입 완료

도입 예정

~2분기

3분기

4분기

합계(누적)

19,200

823

1,832

1

1.9

아스트라제네카

2,000

323.9

556.5

소계

1,009

8천만

9천만

화이자

6,600

331.2

368.8

코백스

아스트라

제네카

2,000

126.7

83.5

화이자

41.4

-

노바백스,

모더나, 얀센

()4,000

()4,000

()600

-

(271, 협의 중)

 

 

 


현재까지 공급사와 협의된 물량으로 이후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 가능성 있음

 

 

 

 

 


 

□ 이번에 코백스를 통해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은 4월 1일부터 진행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에 활용된다.

□ 이와 관련하여 질병관리청은「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백스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5월 18일)하였고,

     * Pfizer 社(벨기에) 생산, WHO 긴급사용목록 등재(‘20.12.31.)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법령에 따른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긴급사용을 승인(5월 20일)하였다.

     *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

□ 권덕철 범정부 백신도입 TF 팀장은 “통관 절차 및 운송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실시하여 코백스 화이자 백신이 예방 접종에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고>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개요

 

[보건복지부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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