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7만 회분 도입
- 신속 도입·사용을 위한 국내 절차 진행, 75세 이상 예방접종에 활용 -
 
□ 범정부 백신도입 TF(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는 코백스를 통하여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이하,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7만 회분이 5월 21일 새벽 1시 30분경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개별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8만 회분(5월 17일)과 화이자 백신 43.8만 회분(5월 19일)에 이어 이번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7만 회분의 도입으로, 이번 주에 총 180.3만 회분이 도입된다.

 ○ 이번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7만 회분을 합산하면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은 총 823만 회분이 도입되고, 상반기 중 1,009만 회분이 추가로 도입되어 상반기 1,300만 명 예방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 참고: 백신 도입 현황 및 계획 (’21.5.21. 기준, 단위: 회분) 】

 

백신 종류

계약 물량

도입 완료

도입 예정

~2분기

3분기

4분기

합계(누적)

19,200

823

1,832

1

1.9

아스트라제네카

2,000

323.9

556.5

소계

1,009

8천만

9천만

화이자

6,600

331.2

368.8

코백스

아스트라

제네카

2,000

126.7

83.5

화이자

41.4

-

노바백스,

모더나, 얀센

()4,000

()4,000

()600

-

(271, 협의 중)

 

 

 


현재까지 공급사와 협의된 물량으로 이후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 가능성 있음

 

 

 

 

 


 

□ 이번에 코백스를 통해 공급되는 화이자 백신은 4월 1일부터 진행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에 활용된다.

□ 이와 관련하여 질병관리청은「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백스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5월 18일)하였고,

     * Pfizer 社(벨기에) 생산, WHO 긴급사용목록 등재(‘20.12.31.)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법령에 따른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서 긴급사용을 승인(5월 20일)하였다.

     *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

□ 권덕철 범정부 백신도입 TF 팀장은 “통관 절차 및 운송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실시하여 코백스 화이자 백신이 예방 접종에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고>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개요

 

[보건복지부 2021-05-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86 정부, 6월 가뭄 예경보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9 13
10285 14일부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9 13
10284 오늘부터 달라지는 주소제도 시행, 생활 속 주소 사각지대 없앤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9 14
10283 어린이 맞춤 '치약.구중청량제' 안전사용 정보 제공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9 13
10282 '21.5월 고용동향 분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9 32
10281 노인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6. 8.)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8 9
10280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6.8.)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8 9
10279 산재노동자가 부당하게 부담한 진료비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길 열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8 9
10278 압류 방지 통장 개설로 체불임금 수급권 보호 강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8 18
10277 동네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 담당하는‘마을관리소’생긴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7 11
10276 공공 마이데이터로 내 정보는 내가 스스로 관리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7 11
10275 농어촌민박,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서두르세요(재난보험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7 15
10274 프로바이오틱스 올바르게 섭취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7 15
10273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안 입법 예고(6.8~7.19)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7 11
10272 누구나 들어보았지만 어떻게 산정되는지 모르는 위약금에 대해 방통위가 알려드립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07 13
Board Pagination Prev 1 ...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922 Next
/ 92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