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지방 출자·출연기관이 지난해 말에 임금피크제 도입에 대한 노사합의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6년부터 상시근로 300인 이상 지방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의 정년이 60세로 보장됨에 따라,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13개 지방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임금피크제 도입을 추진해 왔다. 

임금피크제 도입대상 13개 기관은 서울, 부산, 대구 등 지방의료원 10개, 세종문화회관, 경기문화의전당 등 문화재단 2개, 서울신용보증재단 1개 등이다.

이번 지방 출자·출연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라 2016년에  42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향후 3년간 129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임금피크제 시행에 맞춰 신규채용 목표만큼 실제 채용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142개 全 지방공기업에 이어, 300인 이상 13개 지방 출자·출연기관이 모두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하여 지방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실제 신규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공기업과 허필영 (02-2100-3550)

 

[행정자치부 2016-01-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7 청년, 신혼·신생아 올해 두 번째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6.25 2
1826 청년·서민 내집마련 기회 확대, 공공분양 50만호 공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0.26 40
1825 청년·신혼부부 공공 매입·전세 임대주택 17일부터 20년도 첫 입주자 모집 시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2.06 19
1824 청년·신혼부부 등 매입임대주택 3,942호…30일부터 입주자 모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7.29 17
1823 청년·신혼부부 매입·전세임대주택 7,904호…29일부터 공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23 36
1822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1월 9일부터 20년 4차 입주자 모집 시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0.29 16
1821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1일부터 20년 3차 입주자 모집 시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7.28 8
1820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8일부터 20년 2차 입주자 모집 시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5.06 15
1819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686호, 29일부터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28 13
1818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5,800호, 9월 30일부터 입주자 모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28 73
1817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5,844호 7월 2일부터 ‘21년도 제2차 입주자 모집 시작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1 14
1816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6,682호 4월 5일부터 올해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25 20
1815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20 11
1814 청년·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가 확대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0.04 11
1813 청년·신혼부부 위한 매입임대주택, 올해 마지막 입주자 모집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2.20 7
Board Pagination Prev 1 ...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