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국민권익위,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지원 대상 확대

- 중앙행심위, 이번 달 18일부터 국선대리인 선임

소득기준 월 평균 소득 300만 원 미만까지 완화 -

 
□ 경제적 이유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행정심판 청구인을 위해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지원 대상을 현행 월 평균 소득 270만 원 미만에서 300만 원 미만으로 확대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경제적 문제로 인해 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다고 인정하는 행정심판 청구인의 소득 기준을 이번 달 18일부터 완화해 시행하고 있다.
 
□ 행정심판 국선대리인제도는 법률지식이 부족해 홀로 행정심판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에게 행정심판위원회가 국선대리인을 무료로 선임·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연금수급자 ▴북한이탈주민법상 보호대상자 ▴행정심판위원장이 경제적 능력으로 인해 대리인을 선임하기 곤란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이다.
 
□ 국민권익위 임규홍 행정심판국장은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국민의 입장에서 행정심판제도가 실질적인 권익구제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활동 사례 
 
 
                 < 안내사항 >
 
 
 
 
모르면 손해, “소송 보다 심판”
 
▴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행청청의 위법ㆍ부당한 처분에 대해 연간 1,500건 이상의 국민권익 침해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행정심판의 모든 진행과정이 무료이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에게는 국선대리인을 선임하여 무료 법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국민의 주장이 받아들여진 경우(인용), 행정청은 불복할 수 없습니다(소송불가).
※ 반대로, 국민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기각 등) 소송을 통해 불복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행정심판(www.simpan.go.kr)으로 언제ㆍ어디서든, 청구부터 재결까지 한번에!
 




[ 국민권익위원회 2021-01-2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97 생리대 등 품질 모니터링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11
8096 전국의 임신·출산 지원 정책을 알아보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14
8095 오늘부터 일차의료 왕진 시범사업 시작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13
8094 감염병 위기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내년부터 감염병 체계를 바꿉니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13
8093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12.24)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11
8092 암 진단 후 5년 초과 생존자 100만 명 넘었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17
8091 2020년 상반기 시행되는 주요 법령을 소개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12
8090 2020.1.1.일부터 닭·오리·계란에 대해 축산물 이력제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33
8089 제약·자동차판매·자동차부품업종 표준대리점 계약서 제정안 공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19
8088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29
8087 2019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 종합 안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7
8086 사회취약계층 빈발민원 해소... 생활 안정 제도개선 이뤄져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12
8085 덤프트럭 등 제작결함 건설기계 시정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7 14
8084 ‘학교에 재학 중인 18~20세 중증장애인’ 내년부터 장애인연금 받는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4 30
8083 “2020년 2월부터 자궁·난소 등 부인과 초음파 비용,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연간 700만 명 혜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2.24 23
Board Pagination Prev 1 ...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