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복지부, 설명절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제공한다

- 추모관 꾸미기, 차례상차림(지방쓰기), 헌화/분향, 가족․친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공유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설명절 기간 중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실내 봉안시설 등의 성묘객 분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이동제한을 고려하여, 작년 추석기간*에 제공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의 기능을 개선하여 ’21.1.18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20년 추석명절 기간 ‘온라인 추모․성묘서비스’ 이용(230,552명)

 ○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는 추모(성묘)와 소통의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에 기능을 개선 하였다.

 ○ 이에 따라 거주지역(국내/외)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차례상 꾸미기, 지방쓰기, 다양한 추모기능(글, 음성, 영상) 활용 및 가족 간 공유도 가능하다.

< 온라인 추모ㆍ성묘 서비스 : sky.15774129.go.kr > : 그림 붙임 참조

□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의 주요기능은 다음과 같다.

<그림 붙임 참조>

 ○ “추모관 꾸미기” 에서는 안치 사진 등록, 다양한 차례 음식 선택 및 배치를 통해 차례상 꾸미기와 지방쓰기*가 가능하며, 추모 음성메시지 녹음 및 추모 영상을 등록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이하 SNS)를 통한 가족 간 공유 할 수 있다.

   * 종이조각에 지방문을 써서 만든 신주

  - 또한, 설명절 기간 장사시설을 찾지 못하는 이용객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하여 장사시설의 소개 영상*(전경→안치장소까지의 이동)도 함께 제공하기로 하였다.
    * 지자체 추천을 통해 전국 총 22개 장사시설(봉안시설, 자연장지, 묘지) 영상 제작

 ○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에 가입하여 안치사진 신청(1.25(월) ~ 2.10.(수))기간을 이용하면 장사시설로부터 고인의 실제안치 모습을 제공받을 수 있다.(홈페이지 ‘추모시설 검색’ 참조)

* 안치사진 신청 및 제공가능 기간 : ’21.1.25.(월) ~ 2.10.(수)

      ※ 서비스 관련한 문의 장사지원센터(1577-4129)
□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정책실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하여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설명절을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보건복지부 2021-01-1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58 2019년 정부혁신 6대 역점 추진분야 확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6 17
7057 국내 만성 B형간염 다약제 내성 환자에 효과적인 치료의 길 열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7 17
7056 점자 주민등록증 발급대상 모든 시각장애인으로 확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7 11
7055 지진안전 시설물, 이제 눈으로 확인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7 12
7054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2.25% 상승…3월 1일부터 적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7 11
7053 3월 법인세신고, 납세자 맞춤형 안내로 한번에 궁금증 해결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7 7
7052 결합상품 경품, 상한규제는 폐지하고 이용자 차별은 없도록 유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7 13
7051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0.2%로 크게 높아졌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7 10
7050 “알고 싶은 사회보장 통계, 쉽게 찾아보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7 10
7049 2017년 암 사망자 중 호스피스 이용률 22%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7 15
7048 저소득층, 자활장려금 도입으로 소득 최대 42만 원 늘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7 11
7047 한부모 가족을 위한 필수 정보를 한 손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7 20
7046 쇼핑몰 평가결과 발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7 5
7045 고령자·주거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8 9
7044 한국지엠, 벤츠, 만트럭 등 9개 수입·제작사 리콜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2.28 37
Board Pagination Prev 1 ...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 920 Next
/ 920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