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54436b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341pixel, 세로 425pixel

보도참고자료

   

2021. 1. 8.()

담 당 과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식약처_국_상하.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417pixel, 세로 945pixel

   

최종동

(043-719-2051)

사 무 관

박현정

(043-719-2055)

위해식품은 마트 등에서 계산 전에 차단돼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있도록 매장 계산대에서 위해식품* 자동으로 판매 중지시키는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단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판매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위해식품

 

 ✓ 식품 섭취로 인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식품으로서 미생물 기준·규격 초과, 금속 등 이물 혼입, 알레르기 미표시 제품 등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위생점검, 수거‧검사를 통해 부적합 판명된 식품의 바코드 정보를 마트 판매업체의 계산대(POS*) 신속히 전송하여, 바코드를 스캔하는 순간 해당 식품의 판매가 차단되는 시스템으로 2009년부터 운영해 왔습니다.  

    * POS(Point of Sale, 판매시점 정보관리) : 컴퓨터에 카드 결제 장치(바코드 인식기 포함)를 달아 판매시점의 상품명, 가격 등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스템

  식약처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전국의 주요 대형마트, 편의점, 프렌차이즈, 슈퍼마켓 유통업체와 나들가게 중소형 매장에도 차단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17만여곳).

  -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이 설치된 매장은 ‘운영매장 표지판’이 부착돼 있으며, 판매자가 사전에 위해식품 정보를 인지하지 못해 시스템을 통해 제품 구매가 자동 차단되므로 소비자는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있습니다.

 

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위해식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판매차단 시스템의 설치를 희망하는 판매업 영업자는 식약처 또는 식품안전정보원(1811-7296)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해식품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 > 위해·예방 > 위반식품 업체정보 > 회수·판매중지에서 확인할 있습니다.

    *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 > 법령/자료 > 홍보물자료 > 동영상홍보물배너에서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홍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바랍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21-01-0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5 택시 플랫폼, 택시 호출 취소 수수료 고지 미흡해 개선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1 26
2284 휴가철, 전기차 충전 걱정없이 안심하고 운전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1 70
2283 식용얼음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수거.검사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2 46
2282 민생안정을 위한 청소년 생활 지원금 확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2 20
2281 경찰청, 「전세사기 전국 특별단속」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6 22
2280 7월 28일부터 마약·약물, 음주, 무면허, 뺑소니 사고 시 운전자 사고부담금이 대폭 상향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6 11
2279 「소규모주택정비법」·「재건축이익환수법」·「국토기본법」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6 14
2278 상장기업 무상증자 관련 투자자 유의사항 안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6 40
2277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7.26.)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6 18
2276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7.26.)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6 12
2275 긴급복지 생계지원 대상 한부모에게 아동양육비 지원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6 24
2274 2022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6 19
2273 에어컨, 인터넷교육, 항공서비스 등 전월 대비 상담 증가율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6 16
2272 「맘편한임신」 「행복출산」 신청으로 열차할인 혜택도 누리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6 19
2271 '디지털 공공서식' 15종으로 확대해 데이터 행정 기반 다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7.26 16
Board Pagination Prev 1 ... 769 770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