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고교 무상 교재 꼭 신청하세요!

- 무상 교재 지원 대상 확대로 연간 12만 명 혜택 -

 

코로나19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기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서 교육급여 수급자까지 무상 교재 지원 대상자 확대

무상 교재신청 학생 대상 동기부여 및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맞춤형 학습 관리 서비스’(듀냐학습관리 서비스) 함께 제공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명중)2021학년도부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무상 교재 지원 대상자를 교육급여 수급자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학습관리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간 두 기관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고교 학습 지원을 위해 2004년부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무상 교재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특히, 코로나19로 원격·등교 수업의 병행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 학생, 학업중단 학생 등에게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지원 대상 범위를 교육급여 대상자까지 확대하였다.

(기존)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정의 고교 학생(8만 명) (변경) 생계·의료·교육급여 수급 가정의 고교 청소년(12만 명)

이를 통해 기존의 무상 교재 지원 대상보다 약 37천명이 늘어난 연간 약 12만 명의 고교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초 생활 수급권자(생계·의료·교육) 가정의 고교 재학생뿐 아니라 검정고시 준비생, 재택교육(홈스쿨링) 학생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하였다.

그밖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복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개별신청 학생 이외에 소외계층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도 무상 교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기관 지원 :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지원 센터, 한국장학재단, 남북하나재단, 해맑음센터, 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 교육부 2020-12-16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2 심폐소생술 시행 시 심장정지 생존율 최대 3.3배 향상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7 11
1141 11.25.(월)부터 연말공제를 받는 모든 연금계좌간의 이체(이동)가 1회 방문으로 처리가 가능해 집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5 11
1140 식약처, 원료의약품 불순물 안전관리 대책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2 11
1139 손쉬운 목, 어깨 운동, 사무실에서 영상으로 함께해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1 11
1138 이륜차 안전운행 및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 및 단속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1 11
1137 납 기준 초과 수입 냉동 다슬기살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20 11
1136 가을철 옷에 달라붙는 열매에 대비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18 11
1135 다소비 가공식품 2019년 10월 가격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15 11
1134 납 기준 초과 검출 '기타 수산물가공품' 제품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14 11
1133 2019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및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06 11
1132 보다 많은 어르신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31 11
1131 우리 국민, 20년간 흡연은 줄고 비만은 늘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29 11
1130 사회복지 취약계층 현장 찾아 고충상담 나선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24 11
1129 보이스피싱 전화, 받기 전에 미리 알려드립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22 11
1128 국도변 졸음쉼터,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22 11
Board Pagination Prev 1 ...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 934 Next
/ 93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