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광공업생산지수) 강원은 5.7% 감소, 전국(0.9%)은 증가
  ○ 주요감소업종: 비금속 광물제품(-7.2%),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10.3%)

□ (서비스업생산지수) 강원은 5.6% 감소, 전국(-1.7%)도 감소
  ○ 주요감소업종: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45.7%), 숙박 및 음식점업(-19.5%)

□ (소매판매액지수) 강원은 0.7% 감소, 전국(1.8%)은 증가
  ○ 주요감소업종: 전문소매점(-8.7%)

□ (건설수주) 강원은 83.7% 증가, 전국(36.2%)도 증가
  ○ 주요증가공종: 건축(150.6%)

□ (수출) 강원은 0.6% 감소, 전국(-3.3%)도 감소
  ○ 주요감소업종: 비금속광물(-26.2%), 자동차 및 트레일러(-18.6%)

□ (수입) 강원은 34.3% 감소, 전국(-8.9%)도 감소
  ○ 주요감소업종: 코크스· 연탄 및 석유정제품(-47.7%), 비금속광물제품(-43.3%)

□ (소비자물가) 강원은 0.6% 상승, 전국(0.6%)도 상승
  ○ 주요상승품목: 식료품· 비주류음료(6.8%), 기타 상품 및 서비스(2.8%)

□ (고용 - 취업자) 강원은 32.6천명 감소, 전국(-314.1천명)도 감소
  ○ 주요감소산업: 농업· 입업 및 어업(-17.8천명), 도소매·음식숙박업(-11.1천명)

□ (고용 - 실업자) 강원은 5.5천명 증가, 전국(54.3천명)도 증가
  ○ 증가 연령층: 30세~59세(2.7천명), 15~29세(2.1천명), 60세 이상(0.7천명)

□ (도내 인구이동) 3분기 강원 인구는 2,648명 순유입
  ○ 유입상위 연령대: 60대(804명), 50대(779명)
  ○ 유입상위 시·군: 원주시(948명), 춘천시(617명)



[ 동북지방 통계청 2020-11-17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09 국민권익 구제사례 담은 ‘행정심판 재결례집’ 서른 번째 발간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6.24 13
9508 국민권익위 3월 민원예보 발령,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관련 민원 급증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3.14 37
9507 국민권익위 “공동소유자의 상속자 동의서 없어도 차량 말소등록 해 줘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08 43
9506 국민권익위 “법률·세무 등 전문가 상담 제공” 이젠 거주지에서 받으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8.21 15
9505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112 신고 현장출동 경찰관 소속ㆍ성명 명확히 밝혀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24 16
9504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경찰관 업무상 촬영한 동영상, 더욱 철저한 관리 필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21 48
9503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경찰관은 고소인에게 사건 진행 상황 꼼꼼히 알려줘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12.20 39
9502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고소장 반려 시 고소인의 동의 여부 명확히 확인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16 20
9501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불심검문 시 목적, 신분 명확히 밝히고 상대방 동의 구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28 19
9500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사건관계인의 정보를 임의로 제3자에게 제공해서는 안 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07 31
9499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성폭력, 아동학대 피해자 조사 시 외부노출 방지 등 적극 보호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5.06 36
9498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시각장애 고소인이 점자 수사결과 통지서 요구하면 제공해줘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6.29 36
9497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알아두면 쓸모있는 경찰분야 생활민원 해결 사례” 공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8.04 25
9496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올 한해 교통민원 중 교통안전시설 설치·개선 요구 가장 많아”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2.23 15
9495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현장 출동경찰관, 당사자에게 사전 고지하고 영상 촬영해야”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7.21 68
Board Pagination Prev 1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