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에 대한 생명존중과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사람에게 입양비를 지원하고 있다.
 ❍ 매년 유기동물은 증가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정체 추세에 있는 점을 감안하여, 유기동물 입양 시 소요되는 비용 지원을 통해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 유실·유기동물현황 : (’16) 90천마리 → (‘17) 103→ (’18) 121 → (‘19) 136
    * 입양마리수 : (’16) 27천마리 → (‘17) 31→ (’18) 33 → (‘19) 36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중인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은 해당 시·군·구청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확인서를 발급받아 동물등록을 완료한 후 입양비 청구서를 작성하여 동물보호센터 또는 동물보호센터가 있는 해당 시·군·구청에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 다만, 지원항목은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등*이며 해당 영수증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마리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 지원내용 : 중성화수술비, 질병치료비, 예방접종비, 내장형동물등록비, 미용비
    ** 입양자가 지원항목으로 20만 원 이상 사용한 경우 정부가 10만 원을 지원하는 구조이며, 지자체의 여건에 따라 지원금액을 높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시·군·구청에 정확한 지원금액은 확인할 필요가 있음    
 ❍ 유기동물의 입양 및 입양비 지원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추가로 확인 가능하다.
 농식품부 안유영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생명을 존중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동물의 입양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면서,
 ❍ “내년에는 유기동물을 입양 시 지원금액을 늘리고, 입양비를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구비서류를 줄이고, 이메일·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방식을 도입하는 등 지원절차를 간소화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현재) 마리당 20만 원 비용 소요 시, 정부 최소 10만 원 지원 → (‘21년) 마리당 25만 원 비용 소요 시, 정부 최소 15만 원 지원
     - 시·군·구의 여건에 따라 정부 지원금액은 증가할 수 있음 



[ 농림축산식품부 2020-09-15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01 거주지 주변 자연환경 만족도, 세종시, 제주도, 강원도 순으로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27 23
10600 거짓 부정한 의약품 허가 취소 및 처벌 근거 마련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3.09 8
10599 거짓.부정으로 허가받은 인체조직 은행 즉시 허가취소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07 38
10598 거품제거용 식품첨가물을 우울증 치료제로 둔갑시켜 판매한 방문판매업자 적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8 25
10597 걱정 없는 여름‧겨울나기, 2024년도 에너지바우처 5월 29일부터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23 37
10596 건강 100세, 행복 UP, 고혈압 Down을 위해 혈압 관리부터 시작해 보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7 30
10595 건강검진기관 평가(´15~´16년) 결과, 우수기관은 늘고, 미흡기관은 줄어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26 54
10594 건강검진기관·치과병원 개인정보 보호실태 점검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5.11 68
10593 건강관리 감염예방 준수사항 위반한 산후조리원 공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9.04 51
10592 건강기능성 식품 시장 큰 폭으로 성장 중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5.02 78
10591 건강기능식품 안전성·규제합리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4.07 66
10590 건강기능식품 안전은 강화되고, 섭취 편의성은 개선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7.25 24
10589 건강기능식품 쪽지처방 자진신고센터 운영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6.17 27
10588 건강기능식품, 안전은 더 강화하고, 원료 심사는 신속하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8.21 12
10587 건강기능식품, 알고 먹는 만큼 내 몸에 이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08 42
Board Pagination Prev 1 ...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943 Next
/ 943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