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쉽고 명확한 국외여행정보 제공 노력이 확산된다!

-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 관련 추가 5개 참여여행사 실천 협약식 개최 -

 

이 자료는 즉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국외여행상품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모호한 정보를 개선해 여행사와 소비자간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참여가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12월 8일(화) 기존의 12개 대표 여행사에 이어 5개의 유력 여행사가 추가로 참여하는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 실천 협약식”개최한다.

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 참여 여행사】

o 신규 참여 여행사(5개) : 온누리투어, 웹투어, 인터파크투어, 자유투어, KRT

o 기존 참여 여행사(12개) : 노랑풍선, 레드캡투어, 롯데관광, 모두투어네트워크, 여행박사, 참좋은여행, 투어2000, 하나투어, 한진관광, 내일투어, ㈜세중, 현대드림투어

한국소비자원과 한국관광공사, 여행사를 대표하는 한국여행업협회는 2013년부터 국내 대표 12개 아웃바운드 여행사와 함께「국외여행상품 정보제공 표준안」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민의 국외여행에 비례해 소비자와 여행사 간 분쟁 또한 증가하고 있는데, 그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가 여행사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여행상품에 대한 정보제공이 불명확하고 미흡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기 때문이다.

그간 표준안 사업을 통해 여행경비 총액 표시 등의 개선, 중국?동남아 선택관광 개선과 같은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를 계기로 여행업계의 표준안 참여폭 확대유도해 왔다.

금번 협약식을 통해 기존의 12개 대표 여행사에 더불어, 5개 유력 여행사가 표준안 사업에 추가로 참여함으로서, 국외여행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겠다는 여행업계의 자발적인 개선 의지를 다시 한 번 천명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참여기관은 국외여행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요인과 불합리한 관행 및 실태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점검하여, 소비자의 권익보호하고 여행업계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소비자원 2015-12-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50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과 주거지원 통합서비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6 26
5749 2020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2.2%에서 2.0%로 인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6 13
5748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사실조사」전국 동시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6 12
5747 “산재노동자 대체인력지원금 대상이 확대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6 39
5746 타인에게 위해 끼칠 우려 있는 질병 의심자는 산후조리원에서 격리 등 근무 제한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7 19
5745 [부처합동] 사용금지원료 '방사성물질' 함유 수입화장품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7 17
5744 외국식료품 판매업소 일제점검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7 26
5743 『정부24』에서 연말정산 증빙서류 편리하게 발급 받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7 23
5742 한국공항공사, 다자녀가구 주차요금 자동감면 시스템 도입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7 21
5741 식품위생법령 고의.반복 위반업체 12곳 적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8 21
5740 2020년 평생교육 이용권으로 실현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8 19
5739 2020년, 주택임대소득 전면과세 세금신고 첫 해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8 43
5738 1월 부가가치세 성실신고 최대한 지원, 불성실 신고자 검증 강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8 20
5737 무신고 수입산 고무장갑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8 35
5736 작은 방심도 위험, 주택화재 주의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1.09 26
Board Pagination Prev 1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