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이하 ‘레버리지 ETN’)의 지표가치와 시장가격간 괴리율이 이례적으로 폭등*하였음에도, 유가 반등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대거 몰려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경보를 발령
* ETN의 유동성공급 기능이 원활치 못해 최근 괴리율이 최대 95.4%까지 폭등
- 이번 경보는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제도를 도입(‘12.6월)한 후 최고 등급(’위험‘)의 소비자경보를 발령하는 첫 사례임
[ 금융감독원 2020-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