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수 건수) ’19년 증권신고서 접수 : 총 496건(’18년 총 504건, △1.6%)
- 최근 3년간 주식 발행 신고서는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채권 발행 신고서는 금리 인하 영향으로 증가
※ 주식 증권신고서 : ’17년(205건) → ’18년(199건) → ’19년(170건)
채권 증권신고서 : ’17년(250건) → ’18년(272건) → ’19년(294건)
□ (모집,매출액) ’19년 자금조달 규모 : 69.7조원(’18년 83.9조원, △16.9%)
-(주식) 지난 2년*과 달리 ’19년에는 대규모 IPO 및 유상증자가 없어 모집,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33.0% 감소(3.4조원↓)
* ’17년(넷마블, IPO 2.6조원), ’18년(삼성중공업, 유상증자 1.4조원)
-(채권) 저금리 시장상황 지속으로 발행금액이 증가*
* ’17년(38.9조원) → ’18년(47.4조원) → ’19년(58.6조원)
-(합병 등) 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분할, 합병(이하 ‘합병 등’)과 같은 대규모 조직변경*이 없어 전년 대비 84.0% 감소(22조원↓)
* ’18년 : 우리은행(주식의 포괄적 교환,이전, 11.0조원), CJ E&M(합병, 3.6조) 등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감독원 202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