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취약계층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국고 49억 원 지원(전년 대비 3억8천만 원↑)
◈ 국고 지원 시 장학금 증액 및 등록금 수준을 반영하여 학비 부담 완화 노력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법전원)에 재학하는(신입생 포함) 취약계층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국고 49억 원(전년 대비 3억8천만 원 증액)을 지원한다.
o장학금 지원의 목적은 취약계층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법조인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법전원이 사회의 희망사다리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o 장학금 지원 대상은 법전원(전체 25교)에 재학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부터 소득 3구간까지의 학생 980명*이고, 지원액은 재학하고 있는 학교의 등록금 전액이다.
* 2020년 2월 21일 기준, 법전원 총 정원의 약 17%
 o 다만, 학생당 법전원(타대학 포함) 장학금의 총 수혜횟수를 2019년 1학기부터 총 6학기로 제한하여, 특정 학생이 장학금을 과도하게 지급받는 사례가 없도록 하였다.
□ 한편, 개별 법전원은 기초수급대상자부터 소득 3구간에 속하는 학생들 이외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서 ‘소득구간 연계 장학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o 각 법전원은 등록금 수입의 30% 이상을 장학금으로 편성하여야 하며 그 중 70% 이상을 경제적 환경(소득수준)을 고려한 장학금으로 지급하여야 한다. 
 o 법전원은 장학금 신청 학생에 한해,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확인된 소득구간을 확정하고 소득구간이 낮은 순서대로 더욱 많은 장학금을 지급한다.



[ 교육부 2020-03-04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84 카셰어링 이용 시, 본인확인 및 외관 점검 절차 강화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05 39
6883 저항성운동(근력운동), 얼마나 해야 근감소증 위험을 낮출 수 있을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19 39
6882 문화누리카드, 3월 25일부터 네이버페이에 등록·결제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25 39
6881 오피스텔도 주택임대관리업으로 관리하여 임차인 보호 강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27 39
6880 국제거래 소비자상담 전년 대비 16.9% 증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3.29 39
6879 2022년 기준 장래인구추계를 반영한 내·외국인 인구추계: 2022~2042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11 39
6878 비 새는 지붕, 불에 잘 타는 외장재 … 오래된 건축물 수선이 간편해진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4.15 39
6877 취약계층 대상 고충민원 신청받습니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03 39
6876 가맹희망자 피해주의보 발령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04 40
6875 다진고기로 만든 분쇄가공육 제조업체 일제 점검 실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20 40
6874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스마트시티를 보여주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25 40
6873 부동산 전자계약, 8월 1일부터 전국 확대 시행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26 40
6872 여름방학 맞이 기록문화 체험하러 오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26 40
6871 7.28일부터 AI 위기경보 ‘심각’에서 ‘주의’ 단계로 조정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28 40
6870 더욱 편리해진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31 40
Board Pagination Prev 1 ...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