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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한랭질환 발생 주의
 ◇ 그간 평년보다 덜 추운 날씨로 갑작스런 추위에 익숙지 않아 대비 필요
 ◇ 한랭질환자는 주로 65세 이상, 실외 길가, 새벽・오전시간대에 많이 발생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오늘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어제에 이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일부 지역은 한파 주의보·특보가 예상됨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며 대처가 미흡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

 ○ ’20년 1월의 평균최저기온은 영하 1.1℃로 평년(1981-2010, -5.4℃)보다 4.3℃ 높은 온화한 겨울날씨를 보였고, 추위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런 한파에 노출될 경우 적절하게 대비하지 않으면 한랭질환이 발생하기 쉽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로 현재(2019.12.1.~2020.2.3.)까지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229명(사망 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발생 수는 27% 감소했으나 한랭질환자 발생 특성은 예년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 전년 같은 기간(2018.12.1.∼2019.2.3.) 한랭질환자 314명(사망 10명)



 [ 보건복지부 202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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