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국민콜 ☎110, 설 연휴에도 24시간 정상운영

- 병원·약국·교통상황 문의 및 일반 민원 등 다양한 상담실시 -

 
□ 설 연휴에도 국민콜 ☎110(정부민원안내)을 통해 병원․약국 정보와 교통상황 등 생활안내 및 행정기관 관련 민원상담이 24시간 가능하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24일에서 27일 까지 국민콜 ☎110을 정상 운영한다.
 
□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10번을 누르면 고속도로나 국도의 지․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시간과 같은 교통정보와 진료가능 병원․당번 약국 등 의료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불법 주·정차 단속문의 및 통행불편 신고 문의와 행정기관 업무 관련 일반 상담 및 전기·수도 고장, 학교폭력 등 각종 비긴급 신고상담도 가능하다.
 
□ 국민권익위는 설 연휴기간 동안 주간 상담사 86명, 야간 상담사 45명을 배치해 상담을 실시하고 주요 빈발 상담사례 분석 등을 통해 연휴기간 정상운영에 대비하고 있다.
 
상담은 전화상담 뿐만 아니라 이동통신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국민톡110’을 통한 상담, 모바일 누리집(m.110.go.kr)을 통한 문자 상담, 농아인을 위한 화상수화상담 및 온라인 채팅(www.110.go.kr), 사회관계망서비스(트위터 : @110callcenter, 페이스북 : 110call)를 통한 실시간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 국민콜110은 지난해 314만 콜을 상담·안내했으며 국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카오톡·갑질피해 상담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 무료 통화 서비스로 전환해 국민들이 부담 없이 정부민원안내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국민권익위 황호윤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은 “국민콜 110은 매년 약300만 여명 이상이 이용하는 정부 대표상담 서비스로서 연휴에도 24시간 정상 운영되는 만큼 많은 국민들이 궁금한 사항이나 신고 관련 문의가 있을 때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국민콜 ☎110 상담 가능 사례 >
• 불법 주·정차 단속 및 통행불편 신고 문의
• 진료 가능 병원 위치 및 당번약국 위치 문의
• 동물보호 및 동물사체 처리 신고 문의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관련 문의
• 대중교통 운행 시간 및 연장 시간 문의
• 도로별, 구간별 정체구간 및 소요 시간 문의
• 폭행 사건 신고 및 절도 신고(지방경찰청 연결)
• 도로 위 주취자 신고(소방본부 연결)
* 이외 다양한 분야 상담 가능




[ 국만권익위원회 2020-01-2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94 신선하고 깨끗해진 달걀, 안심하고 드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5 71
9193 방통위, 코로나19 위기상황 이용 식품 등 허위·과장광고 스팸문자 대량 전송 업체 등 적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5 82
9192 2020년 상반기 금융민원 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5 77
9191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9월 정기 고시…15일부터 적용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5 75
9190 22일부터 ‘자동차365’ (온라인포털) 에서도 신규등록 시 자동차번호 선택이 가능해집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5 72
9189 자동차관리법 시행령」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5 75
9188 국민권익위, 추석 연휴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한 민원예보 발령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5 38
9187 하도급법 과징금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5 35
9186 제한차량 운행허가 신청이 쉽고 편리해집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4 36
9185 15일부터 온라인으로 만나는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4 40
9184 안전신문고, 4월부터 6월까지 안전신고 18만여 건 접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4 10
9183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입소 즉시 주소 사용 가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4 16
9182 외교부 영사민원24 모바일 앱 서비스 개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4 11
9181 식약처, 의약외품 '휴대용 공기' 허가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4 14
9180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부동산, 10월 5일까지 신고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4 16
Board Pagination Prev 1 ...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