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아파도 걱정 마세요!
- ☎129, ☎119, ☎120, 응급의료포털, 앱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확인 가능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설 연휴 동안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공백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하여 설 연휴(1.24.~1.27.)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응급실 운영기관 523개소는 평소처럼 24시간 진료를 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1.25)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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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2020-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