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http://ecc.seoul.go.kr)는 육아용품을 판매하는 안느 메들라인/레몬트리(대표자 장영이) (http://www.twomall.co.kr/) 사이트의 거래안전여부에 대한 확인요청을 받았습니다.
해당 사업자는 서울시 양천구에 소재하고 있으며 통신판매 폐업신고 된 사업자이나 최근 소비자가 물품 대금을 결제하였으나 배송이 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피해가 접수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해당 사이트에 접속이 계속 가능하나 판매자와 전혀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으로 추가적인 소비자 피해가 우려됩니다.
해당 사이트는 추가적인 소비자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차단 조치되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은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http://ecc.seoul.go.kr) 또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http://cyberbureau.police.go.kr) 로 신고해주시기 바라며, 해당 쇼핑몰 이용 시 참고바랍니다.
[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2020-0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