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식약처 정부혁신 BI 큰글씨2안(PNG).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239pixel, 세로 1772pixel 프로그램 이름 : Adobe ImageReady

보도참고자료

 

 

2019.12.24.()

담 당 과

식품기준기획관 첨가물기준과

(043-719-2502)

 

오금순

(043-719-2501)

연 구 관

선남규

(043-719-2502)

적색3 식용색소 4, 커피라떼에 사용 허용

「식품첨가물의 기준 규격」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커피라떼 표면에 다양한 색상으로 사진이나 그림 등의 이미지를 표현할 있도록 커피에 식용색소(착색료)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식품첨가물의 기준 규격」 고시 개정안을 12 24 행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7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에서 ‘라떼아트 3D 프린터’가 임시허가를 받게 되어, 커피 섭취량·식용색소 사용량 등을 토대로 안전성 평가를 거쳐 커피에 적색제3 식용색소 4종을 사용할 있도록 허용한 것입니다.

   * 라떼아트 3D 프린터: 커피라떼의 우유거품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

  고시 개정이 완료되면 커피전문점 등에서 식용색소를 사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과 이미지를 커피 표면에 인쇄해서 라떼아트 커피로 판매할 있게 됩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안전한 수준에서 식품첨가물 기준·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자세한 개정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법령정보>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2020 2 23일까지 제출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12-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18 식중독균 기준 초과 검출된 ‘고춧가루’ 제품 회수 조치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11.03 39
5317 식중독균 기준 초과 검출된 고춧가루 제품 회수 조치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7.15 154
5316 식중독균 기준 초과 검출된 두부 제품 회수 조치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8.04 82
5315 식중독균 초과 검출 고춧가루 제품 회수 조치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3.15 130
5314 식중독예방을 위한 스키장.눈썰매장 특별 점검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19 230
5313 식품 관련 법령 이렇게 달라집니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4.22 137
5312 식품 구입시 다이어트 표방 허위.과대광고에 속지마세요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8.06 152
5311 식품 등 수입현황으로 알아본 식생활 트렌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2.28 13
5310 식품 민원 행정서비스 언제 어디서나 정부24로 온라인 신청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5.10 117
5309 식품 방사능 검사 체험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1.03 6
5308 식품 소비의 새로운 기준, 소비기한 표시제도 안착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12.28 12
5307 식품 속 당.나트륨 정확히 알고 선택해서 드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0.17 20
5306 식품 수거증,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어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2.20 25
5305 식품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강화된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07 63
5304 식품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제도 개선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3.15 44
Board Pagination Prev 1 ...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574 575 ... 925 Next
/ 92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