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식약처 정부혁신 BI 큰글씨2안(PNG).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239pixel, 세로 1772pixel 프로그램 이름 : Adobe ImageReady

   

2019.12.19.()

담 당 과

식품기준기획관 첨가물기준

(043-719-2505)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식약처_국_상하.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417pixel, 세로 945pixel

   

오금순

(043-719-2501)

연 구 관

조태용

(043-719-2505)

소형 카트리지형 아산화질소는 구입할 없어요

환각목적으로 오용되는 사례 방지 위해…2021년부터 제조·판매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첨가물인 아산화질소 환각 목적으로 오용되는 사례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소형 용기(카트리지, 8 g) 형태로의 제조·판매 전면금지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규격」을 개정·고시하고, 오는 2021 1 1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식품첨가물로 판매되는 아산화질소 2.5 L 이상의 고압금속제용기에만 충전하여 유통해야 하며, 카트리지 형태 아산화질소는 이상 제조·판매할 없게 됩니다.

   * 2.5 L 이상의 고압금속제용기는「고압가스안전관리법」에 적용받아 고압가스판매자가 커피전문점 등 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설치해야함

  다만, 이번 개정·고시는 고압가스 아산화질소의 공급체계가 구축되어야 하는 상황과 커피전문점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하여 1 정도의 유예기간 거친 2021 1 1 시행됩니다.

  - 현재 일부 커피전문점에서 2.5 L 고압금속제용기 아산화질소를 설치하여 시범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시행 전까지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 등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식품 안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고압가스판매점·커피전문점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 교육·홍보를 강화하여 이번 개정 고시가 원활히 시행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파일 참조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 2019-12-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05 2017년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이렇게 실시됩니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2.08 54
8704 식약처, 식품관련 법률 상습 위반업체 집중 관리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1.31 54
8703 설 연휴기간 감염병 발생 주의 당부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1.24 54
8702 “호주산 신선계란 검역 불합격 조치 예정”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1.23 54
8701 열차 운행 중지 시 운임의 최대 10%까지 배상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1.23 54
8700 내가 사는 고장 ‘정보화 수준’ 한눈에 본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15 54
8699 지역 간 손상 발생 차이 7배 이상, 지역중심의 맞춤형 예방관리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14 54
8698 “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 프리미엄 고속버스 전국 곳곳을 달린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6.14 54
8697 설명절 우리 농수산식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세요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1.11 54
8696 서민주거안정과 주거비 완화 촉구 보도자료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1.04 54
8695 인플루엔자 유행, 차단의 열쇠는 예방수칙 준수!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2.30 54
8694 2017년 식.의약품 안전정책 이렇게 달라집니다.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2.28 54
8693 2015.6월 이후 642만명이 휴면금융재산 1조 2천억원 찾아가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7.03.08 54
8692 AI 위기단계 격상(경계→심각)에 따른 인체감염 예방 대응 강화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2.20 54
8691 2016년 10월 소비자상담동향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12.19 54
Board Pagination Prev 1 ...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