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택 매매거래량】

’19.11월 주택 매매거래량(92,413건)은 전년동월(64,804건) 대비 42.6% 증가, 5년평균(86,341건) 대비 7.0% 증가, 전월(82,393건) 대비 12.2% 증가하였다.
*11월 거래량(만건):(’14)9.1→(’15)9.8→(’16)10.3→(’17)7.5→(’18)6.5→(’19)9.2
** 11월 거래량은 11월에 신고(계약일로부터 60일 이내)된 자료를 집계

’19.11월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686,857건)은 전년동기(800,538건) 대비 14.2% 감소, 5년평균(932,065건) 대비 26.3% 감소하였다.
*11월 누계(만건):(’14)91.4→(’15)110.6→(’16)96.4→(’17)87.5→(’18)80.1→(’19)68.7

(지역별) ’19.11월 수도권 거래량(48,547건)은 전년동월 대비 47.5% 증가, 지방(43,866건)은 37.6% 증가하였으며, ’19.11월 누계 기준, 수도권 거래량(336,492건)은 전년동기 대비 24.3% 감소, 지방(350,365건)은 1.5% 감소하였다.

(유형별) ’19.11월 아파트 거래량(66,768건)은 전년동월 대비 60.3%, 아파트 외 (25,645건)는 10.8% 각각 증가하였으며, ’19.11월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457,128건)은 전년동기 대비 13.7%, 아파트 외(229,729건)는 15.1% 각각 감소하였다.

【전월세 거래량】

’19.11월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월세 거래량(이하 ‘전월세 거래량’)은 153,345건으로, 전년동월(152,339건) 대비 0.7% 증가, 5년평균(137,075건) 대비 11.9% 증가하였다.
* 11월 거래량(만건) :(’14)12.6→(’15)13.0→(’16)14.1→(’17)13.6→(’18)15.2→(’19)15.3
** 확정일자를 받은 일부 전월세 계약 건을 집계한 수치이므로 자료 활용에 유의

’19.11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1,787,879건)은 전년동기(1,687,831건) 대비 5.9%, 5년평균(1,549,276건) 대비 15.4% 증가하여 예년을 상회하는 수준이 지속되고 있으며, ‘14년 1월 집계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 11월 누계거래량(만건) : (’14)148.9→(’15)150.1→(’16)152.1→(’17)154.7→(’18)168.8→(’19)178.8

’19.11월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39.0%로 전년동월(39.7%) 대비 0.7%p 감소, 전월(37.9%) 대비 1.1%p 증가하였다.
* 11월 월세비중(%) : (’14)37.1→(’15)42.8→(’16)42.0→(’17)40.9→(’18)39.7→(’19)39.0

(지역별) ’19.11월 수도권 거래량(101,105건)은 전년동월 대비 1.9% 감소, 지방(52,240건)은 6.0% 증가하였다.

(주택유형별) ’19.11월 아파트 거래량(76,589건)은 전년동월 대비 0.3% 증가, 아파트 외(76,756건)는 1.0% 증가하였다.

(임차유형별) ’19.11월 전세 거래량(93,525건)은 전년동월 대비 1.9% 증가, 월세(59,820건)는 1.2% 감소하였다.

(누계 월세비중) ’19.11월 누계 기준,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1%로 전년동기(40.4%) 대비 0.3%p 감소하였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2019-12-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82 국민권익위 경찰옴부즈만, “경찰관 업무상 촬영한 동영상, 더욱 철저한 관리 필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21 48
8081 국민권익위, “학원법 개정 등 필요할 때만 학원장 등에게 연수의무 부과” 제도개선 권고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20 48
8080 한국형 상병수당 도입 위한 사회적 논의 시작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15 48
8079 ’20년 중 보이스피싱 현황 분석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4.15 48
8078 유아.청소년 하루 당류 섭취 많아 관심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1.27 48
8077 납 기준 초과한 삶은 고구마줄기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3.27 48
8076 지방도시개발공사 임대주택의 장기 빈집 문제 해결로 재정손실을 줄인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3.05 48
8075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등 표시사항 지도.점검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31 48
8074 운전면허증,“이제는 지갑 아닌 스마트폰에 담으세요”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0.02 48
8073 소비자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6.18 48
8072 「안전신문고」신고건수 1백만 건 돌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6.17 48
8071 매입·전세임대주택,보증금 내려 저소득층 입주 문턱 낮춘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5.27 48
8070 2개 공기청정기 제조·판매사업자의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제재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3.13 48
8069 보건복지부, 2019년 달라지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1.15 48
8068 금융꿀팁 200선 - 전화(TM)를 통한 보험상품 가입시 유의사항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12.10 48
Board Pagination Prev 1 ...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