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50년 이내에 생산연령인구 1명이 고령인구 1명 부양. 50세 이상 중고령자의 돌봄 대상은 주로 배우자 또는 부모로 ‘노노케어(老老Care)’ 양상을 보임

○ 2015년 생산연령인구 약 6명이 고령인구 1명을 부양하는 사회에서, 50년 이내에 생산연령인구 1명이 고령인구 1명을 부양하는 사회로 전환 (세계 최고 수준)
○ 2016년「고령화연구패널조사 」결과, 기본적인 ‘일상생활수행능력(ADL) 제한 가족원을 직접 돌본 50세 이상 중고령자’의 58.6%가 70대 이상, 63.6%가 여성 중고령자
  - 이들 중 배우자와 부모를 직접 돌본 경우가 각각 56.6%, 36.4%로 ‘노노케어(老老Care)’양상을 보임


▣ 어린이, 노인 및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은 높은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 특히 교통(운수)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남

○ 2018년 비의도적 사고에 의한 어린이 사망자 163명 중 54명(33.1%)이 운수사고로 사망(교통안전, 특히 보행사고에 가장 취약)
○ OECD 국가 중 노인 교통사고 사망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노르웨이로 노인 인구 10만 명당 3.6명 수준. 한국은 25.6명으로 비교 대상 국가 중 가장 높고, OECD 평균인 8.8명에 비해서도 약 3배 수준


▣ 우리나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의 연평균 농도는 감소 추세이나, ‘매우 나쁨’수준의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 빈도는 점차 증가 추세

○ 2018년「미세먼지 국민의식 조사 」결과, 국민의 90% 이상이 10년 전에 비해 미세먼지 농도가 더 악화된 것으로 인식
  - 그러나 우리나라의 연평균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과 주요 도시에서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남
○ 2015년부터 서울시의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대기환경기준 상 ‘매우 나쁨’ 수준(76μg/㎥)을 넘는 빈도는 점차적으로 증가
  - 한반도 주변 풍속이 지속적으로 약화됨(강풍 빈도 줄어듦)에 따라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대기환경이 증가하고 있음



[ 통계청 2019-12-1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21 안전신문고, 4월부터 6월까지 안전신고 18만여 건 접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9.14 11
9020 안전속도 5030 시행 100일, 보행사망자 큰 폭 감소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8.11 11
9019 안전성조사결과 수거·교환 등 명령 대상제품(28개) file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6.07.19 78
9018 안전성과 품질 검증된 ‘튜닝 인증부품’ 늘어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11.04 20
9017 안전성 논란 생리대 수거.검사 등 품질검사 실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8.23 44
9016 안전디딤돌 앱으로 겨울철 부모님 안부를 챙기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4.01.15 9
9015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휴대용체스5000·3000’, 자발적 회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7.24 30
9014 안전기준 심의 등록 제도 본격 시행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8.30 46
9013 안전기준 부적합 충전지 사용 휴대기기 회수 권고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29 41
9012 안전교육 자료, 이제 한 곳에서 찾아보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7.07.11 49
9011 안전과 영양를 고루 갖춘 품질인증 어린이 기호식품을 소개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9.23 12
9010 안전ㆍ보건 조치의무 위반해 중대재해 일으킨 사업주, 처벌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2.01.03 21
9009 안전·표시기준 위반 24개 생활화학제품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8.29 23
9008 안전·표시기준 위반 21개 위해우려제품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31 22
9007 안전·표시기준 위반 14개 위해우려제품 회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8.08.03 54
Board Pagination Prev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934 Next
/ 934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