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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생활여건, 사회보장제도 등이 개선되었다는 평가가 우세함
◇ 향후 늘려야 할 복지서비스로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고용(취업)지원서비스'를, 60세 이상에서는 '보건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꼽음
◇ 국민의 65.1%가 노후 준비를 하고 있음
◇ 고령자(60세 이상)가 자녀·친척에게 생활비를 의존하는 비중은 17.7%로 과거 10년 전(31.4%)에 비하여 큰 폭(13.7%p)으로 감소함


<사회참여>
◇ 특정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 수는 3명 미만임
◇ 기부 경험과 향후 기부 의향, 자원봉사활동은 지속적 감소 추세임
◇ 사회·경제적 지위가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58.5%로 다소 증가하였고, 자식 세대의 계층 상승 가능성은 계속 감소 추세임


<문화와 여가>
◇ 여가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로 10대는 「시간 부족」을, 20대 이상은 「경제적 부담」을 1순위로 꼽음
◇ 지난 1년 동안 10명 중 7명이 국내 관광을, 3명이 해외 여행을 경험함
◇ 지난 1개월 동안 신문 보는 인구 10명 중 9명이 인터넷 신문을 읽고, 종이 신문을 읽은 사람은 3명도 채 안됨
◇ 독서 인구는 계속 감소하여 국민의 절반 정도(50.6%)만 책을 읽으며, 독서 인구 1인당 14.4권의 책을 읽음

<소득과 소비>
◇ 「소득이 있는 사람」의 비중 및 소득에 대한 만족도가 소폭 증가함
◇ 현재의 소비생활에 「만족」하는 사람의 비중은 16.8%로 ‘11년 이후로 증가 추세임
◇ 향후 가구의 재정상황이 악화된다면 먹고, 입고, 즐기는 것 순으로 소비를 줄이겠다고 함


<노동>
◇ 직업 선택 시 「수입(38.8%)」과 「안정성(25.6%)」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
◇ 청년들의 직장 선호도는 국가기관, 공기업, 대기업 순임
◇ 여성 취업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은 「육아 부담」임
◇ 일을 우선시하던 사회에서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사회로 변함



[ 통계청 201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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