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 개인 소유 주택 현황

ㅇ 전체 주택 17,633천호 중 개인이 소유한 주택은 15,317천호로 86.9% 차지하였으며, 개인 소유 주택은 전년 보다 353천호(2.4%) 증가

ㅇ 주택소유자가 거주지역과 동일 지역내의 주택을 소유한 비중은 시·도 기준으로 86.5%, 시·군·구 기준으로는 76.0%를 차지


2. 주택 소유자 현황

ㅇ 주택을 소유한 개인은 14,010천명으로 전년보다 340천명(2.5%) 증가

  -  성별 소유 현황은 남성 7,796천명(55.6%), 여성 6,214천명(44.4%) 차지
  -  주택을 1건만 소유한 사람은 11,818천명으로 84.4% 차지, 2건 이상 소유한 사람은 2,192천명으로 15.6% 차지
  -  주택소유자 14,010천명이 소유한 주택수는 15,317천호이며, 주택을 소유한 사람의 1인당 평균 소유 주택수는 1.09호였음


3. 주택 소유 가구 현황

ㅇ 일반가구 19,979천 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11,234천 가구로 전년 대비 2.1% 증가, 무주택 가구는 8,745천 가구로 0.8% 증가

   -  주택을 1건만 소유한 가구는 8,153천 가구로 72.6%를 차지, 2건 이상을 소유한 가구는 3,081천 가구로 27.4%를 차지
   -  주택 소유가구의 평균 주택수는 1.36호로 ‘17년과 유사함
   -  주택 소유가구의 평균 주택 자산가액은 2억 5천 6백만원, 1호당 평균 주택면적은 86.3m2, 가구주 평균 연령은 55.4세,  평균 가구원수는 2.78명임

ㅇ 일반가구의 주택 소유율은 56.2%로 전년 대비 0.3%p 증가함

   -  지역별 주택 소유율이 높은 지역은 울산(63.7%), 경남(62.5%), 경북(60.8%) 순이었고,  낮은 지역은 서울(49.1%), 대전(54.0%), 세종(54.2%) 순으로 나타남
   - 가구특성별 주택 소유율을 보면, 가구주 연령대가 70대인 가구(69.4%), 가구원수는 5인 이상인 가구(74.9%), 세대구성은 3세대 이상인 가구(79.2%)에서 높게 나타남



[ 통계청 2019-11-19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0 무료 개방하는 궁·능 방문하고, 무형유산 체험하며 즐기는 추석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19 9
909 교통안전 전문교육 의무화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19 9
908 하도급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19 9
907 우리가 사는 세상의 변화 통계로 확인해보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18 9
906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전국의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한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14 9
905 대중교통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14 9
904 한우 선물세트, 등급·가격 꼼꼼히 비교해서 선택해야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12 9
903 9월 13일은 ‘세계 패혈증의 날’ 패혈증도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12 9
902 추석 맞아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환급(캐시백) 행사 추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11 9
901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9월 20일부터 시작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9.19 9
900 국민 97.7%, “더 강력한 음주운전 방지 대책 필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6.01 9
899 전세사기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감면 실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5.26 9
898 밀키트 구매 및 섭취 가이드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5.24 9
897 2022년 6월 기준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결과 발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5.23 9
896 “처분서 송달 확인 없이 관례적으로 이루어진 행정처분에 경종”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3.05.22 9
Board Pagination Prev 1 ...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871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