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은행이 본인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고 정기예금 인출 권한이 없는 제3자에게 정기예금을 지급한 경우에 대해 이를 돌려 주어야 한다고 결정

□ 그간 일부 은행에서는 예금인출에 필요한 일부 정보(비밀번호)가 일치할 경우 추가 정보 확인 없이 예금주가 아닌 제3자에게 예금을 지급하여 관련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였음

□ 은행은 일반인보다 높은 수준의 ‘전문가로서의 주의’를 기울여 예금지급 업무를 수행해야 하며 주의의무를 다하지 못할 경우 은행에게 책임이 있음을 확인한 것으로, 은행의 과실에 의한 금융소비자의 재산적 피해를 회복시킨데 의의가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감독원 2015-11-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12 '부정.불량식품 신고'가 쉽고 간편해졌어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10.13 56
9011 먼저 해결하고 싶은 생활 속 불편 규제, 국민이 뽑아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29 56
9010 마이데이터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중소 마이데이터 사업자의 부담을 경감하였습니다.(신용정보업감독규정 일부개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9.30 56
9009 「수입식품 검색 렌즈」시범서비스를 개방합니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1.03.05 56
9008 안식향산, 20ppm 까지는 천연유래로 인정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12.04 56
9007 주변의 숨은 자원봉사자를 추천해주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6.30 56
9006 수급자 본인 신분증만 제시하면 ‘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 가능해진다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5.25 56
9005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전년 동월 대비 '보건·위생용품’, ‘예식서비스’ 소비자상담 증가율 높아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5.20 56
9004 무신고 수입산 거품기 회수 조치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4.23 56
9003 2020년 3월 고용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4.17 56
9002 “병역미필자에 대한 여권발급 제도 확 바뀐다”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3.30 56
9001 부패·공익신고, 코로나19 걱정 없이 ‘☏1398’ 또는 ‘청렴포털’로 상담하세요!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3.26 56
9000 병적증명서의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 서비스 시행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20.03.25 56
8999 다소비 가공식품 2019년 5월 가격동향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6.17 56
8998 국민의 억울함 풀어준 ‘솔로몬의 지혜’ file 소비생활센터운영자 2019.06.11 56
Board Pagination Prev 1 ...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927 Next
/ 92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