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전화   (033)249-3034 평일 09시-18시, 12시-13시 점심시간(주말/휴일 휴무)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시중에 유통되는 배터리 내장형 제품에서 충전 발화, 사용 중 화재발생함에 따라 전자담배, 보조배터리, 전기충전기 등 관련 제품 366개 모델에 대하여 6~9월 간 안전성조사실시하고
 
ㅇ 외부단락(합선)·과충전 시험 중에 발화하는 등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전자담배 1개, 보조배터리 1개, 직류전원장치 2개 총 4개 모델 대해 리콜 명령(제품안전기본법 제11조(수거등의 명령 등))조치를 하였다.

 

< 조사 결과 개요 >

 

 

 

․조사대상 : 전자담배 32개, 보조배터리 150개, 직류전원장치 46개 등 총 366개 모델

․리콜대상 : 전자담배 1개, 보조배터리 1개, 직류전원장치 2개 등 총 4개 모델


사진

제품명

(모델명)

사업자명

인증번호

부적합내용

 

전자담배

(502325)

명문이지팜

XU101273-17001A

외부단락(합선) 시험 중 내부회로 발화

 

보조배터리

(XB-902)

휴먼웍스

ZU10700-17001

과충전 시험 중 내부회로 발화

 

직류전원장치

(BX-0800400)

홈케어

HU10584-15006C

감전보호 미흡

 

직류전원장치

(GI90-4200200)

클라이블

HU10987-18002A

감전보호 미흡
    ( ※ 사진은 파일 참조하세요 )
  한편, 지난 7월에도 여름철 수요가 집중되는 전동킥보드·휴대용 선풍기 등 배터리 내장 제품에 대한 안전성조사를 실시하여 과충전 시험 부적합한 전동킥보드리콜명령한 바 있다.

국표원은 이와 같이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배터리 내장 제품 등에 대해 안전관리·감독강화 결과, 관련 제품의 안전기준 부적합 적발률*지속적으로 감소(‘17년, 6.3% → ‘19년, 0.7%)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배터리 내장 제품 : (‘17) 6.3% → (’18) 5.8% → (‘19) 0.7%

* 전기충전기(직류전원장치 포함) : (‘17) 18.5% → (’18) 6.9% → (‘19) 5.0%

이번에 리콜 명령을 내린 4개 모델시중판매를 원천 차단조치 위해 10.22일자로 제품안전정보센터(www.safetykorea.kr) 행복드림(www.consumer.go.kr) 공개하고, 제품안전 국제공조 일환으로 OECD 글로벌리콜포털(globalrecalls.oecd.org)에 등록하였다. 

ㅇ 이와 함께 전국 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도 등록하면서, 소비자·시민단체와 연계하여 리콜정보 공유 등의 홍보강화로 리콜제품이 시중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감시·조치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수거되지 않은 리콜제품이 발견되면 국민신문고 또는 한국제품안전관리원(02-1833-4010)으로 신고해 줄 것과 리콜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수입·판매사업자로부터 수리·교환·환불 등의 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 2019-10-2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80 제2기(‘15∼’17년) 전문병원 111개 병원 지정 소비생활센터 2015.01.02 491
13879 모든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센터 명칭을 「해바라기센터」로 통일, 이용자 혼선 없앤다 cunsumer 2015.01.02 541
13878 2015년부터 소비자물가지수를 반영한 본인부담상한액 적용 cunsumer 2015.01.02 578
13877 해양심층수 모든 식품에 사용 가능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02 466
13876 2015년 식·의약품 안전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02 467
13875 해외 여행지 안전정보 제공 의무화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05 456
13874 미용실‧숙박업 폐업신고 세무서나 구청 한 곳에서 가능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05 508
13873 폐 망가지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최근 진료인원 감소 추세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05 457
13872 한약재 GMP 전면의무화로 안전관리 강화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05 483
13871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 개정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06 406
13870 보험계약체결 및 보험금 청구시 유의사항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06 438
13869 아동권익 보호를 위한 입양기관 행정처분 기준 강화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06 505
13868 “「한국의 밥心」쌀은 식량이기 이전에 우리의 정체성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06 445
13867 4-메틸이미다졸 기준초과‘카라멜색소’회수조치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06 514
13866 범정부 차원의 『복지?보조금 부정 신고센터』출범 확정 강원도소비생활센터 2015.01.06 43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26 Next
/ 92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